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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장애인의 날 맞아 글판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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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0 13:59:30   폰트크기 변경      

한국부동산원 본사 글판. / 사진: 한국부동산원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폐인 디자이너의 작품을 담은 글판을 새롭게 단장해 본사 외벽에 게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글판 제작은 자폐인 디자이너의 교육 및 재능 재활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과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매해 이어온 세 번째 결과물이다.


또한 글판의 문안은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가 쓴 ‘레 미제라블’의 구절을 인용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재능과 창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포용 문화가 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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