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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라이브] 대한항공ㆍ제주항공ㆍ이스타항공ㆍ에어프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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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0 14:41:22   폰트크기 변경      

◇대한항공, 노조 창립 62주년…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한마음 페스타’ 개최
대한항공은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대한항공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One sky, One family’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가족 50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주요 내빈들도 함께 했다.

대한항공이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노조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우기홍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노사가 상생을 위해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통합 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제주항공,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락(樂)’ 9주년
제주항공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락(樂)’이 지난 18일 오픈 9주년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7년 4월18일 서울지사에 항공업계 최초로 임직원을 위한 카페와 네일아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락 1호점을 개소했다. 2018년에는 카페 2호점과 3호점을 잇달아 열었다.

2017년 개점 당시 19명이었던 장애인 직원 수는 현재 46명으로 2.5배 가까이 늘었다. 이들은 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헬스키퍼 등으로 근무하고 있다. 중증 장애인은 33명(72%), 여성 장애인은 31명(67%)이며, 사회복지사와 수어통역사도 상주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와 만 60세 이상 촉탁직을 제외한 29명이 현재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6개월간 직무훈련을 받은 네일아트 인력 4명이 다음달 신규 입사할 예정이다.

참고로 직무별 평균 근속연수는 네일케어 서비스 6년 5개월, 바리스타 5년 5개월, 헬스케어 서비스 3년 4개월이다.
이정석 모두락 대표(왼쪽)와 전혜림 헬스키퍼가 지난 15일 ‘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유공자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사업주 부문과 근로자 부문을 각각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장애인 직원을 위한 상담 케어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 2회 우수직원 시상, 분기별 그룹 간담회,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점자 유도 블록 설치와 턱없는 사무실 조성 등 물리적인 근무 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열린 ‘2026년 장애인 고용 촉진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이정석 제주항공 모두락 대표와 전혜림 헬스키퍼는 각각 사업주 부문과 근로자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 직원 채용과 관리, 포용적 근무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주항공 모두락이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스타항공, 인천~옌타이 노선 하루 왕복 2회로 증편
이스타항공은 오는 7월부터 인천~옌타이 노선을 기존 하루 1회 왕복(주 7회)에서 2회 왕복(주 14회)으로 증편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옌타이 노선은 지난해 9월19일부터 이스타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다. 이 노선은 특히 중국인 탑승객 비율이 높아, 지난달 현지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편의 월평균 탑승률의 경우 92%에 달했다.

이스타항공은 7월1일부터 오후편을 추가 편성해 하루 왕복 2회 운항한다. 또 5월 연휴 기간인 5월1~5일까지는 하루 왕복 1회를 임시 편성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 10년 연속 ‘매우 우수’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 주관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10년 연속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운항 신뢰성 부문에서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국내ㆍ국제선 모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를 이어갔다.
에어부산 운항관리사들이 운항통제실에서 항공기 운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 에어부산 제공

운항 신뢰성은 항공편 정시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이다. 올해부터는 장시간(국내선 1시간 이상, 국제선 2시간 이상) 지연율이 새롭게 반영됐으며, ‘매우 우수’를 뜻하는 A등급의 기준도 기존 80점에서 90점으로 상향됐다.

에어부산은 매월 정시성 위원회를 통해 △공항별 교통량 분석 및 운영 환경 변화 대응 △주요 지연 관리 대상편 선정 및 항공기 연결 패턴 조정을 통한 반복 지연 개선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300만 돌파 기념 전노선 최대 20% 할인
에어프레미아는 국제선 누적 300만 탑승객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전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7월15일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에 나서 지난 8일 기준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프로모션은 20일 오전 10시 전노선을 대상으로 동시 오픈된다. 에어프레미아 회원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구매 시 프로모션 코드 ‘THANKS3M’을 입력하면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럭키 넘버’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30번째, 300번째, 3000번째 결제 완료 고객에게는 아시아 10만원권과 미주 20만원권 등 총 3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이 지급된다. 쿠폰은 프로모션 종료 후 개별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하다.

해당 프로모션은 회원 전용으로 진행되며, 사전 가입시 예매를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특히 탑승자 정보를 미리 입력해두면 예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다. 아시아 노선은 오는 10월24일까지, 미주 노선은 다음해 2월28일까지다. 미주 노선은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워싱턴 D.C. 노선은 신규 취항일인 이달 24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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