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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디야커피 캐나다 1호점 매장 모습./사진=이디야커피 |
▲ 이디야, 캐나다에 1호점 연다
이디야커피가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디야커피는 캐나다 토론토 손힐(Thornhill) 지역 갤러리아 슈퍼마켓 K-타운(Town)점에 캐나다 1호점을 열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토론토의 최대 규모 한인마트다.
이디야는 캐나다 시장이 커피 소비가 많은 데다 최근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매장에서는 달고나라떼와 식혜 등 한국식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커리도 한국적 요소를 강화했다. 인기 메뉴인 허니 카라멜 브레드와 달고나 아이스크림 와플은 물론 불닭과 불고기를 활용한 한국식 브리또도 만날 수 있다. 캐나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이플넛크림라떼 등도 제공한다.
이디야는 1호점 반응을 살핀 뒤 연내 3호점 개점까지 검토하고 있다. 또 라오스에서도 올해 개점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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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동원참치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동원F&B |
▲ 동원F&B, 日서 참치 팝업
동원F&B는 일본 도쿄 복합문화공간 하라카도에서 오는 24일까지 동원참치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은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슈퍼튜나포유’ 캠페인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 18일 개장 첫 이틀은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지 1시간 만에 2400명의 정원이 모두 마감되기도 했다.
동원참치는 지난 1998년부터 일본 수출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 진을 모델로 선정한 후 수출이 전년 대비 약 50% 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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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우유 'A2+ 우유' 제품./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
▲ 서울우유 'A2+ 우유', 1.9억개 돌파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프리미엄 우유인 ‘A2+우유’가 출시 약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1900만개를 넘겼다. 이는 올림픽 수용장 10개를 채울 수 있는 양(2400만ℓ)으로, 전 국민이 1인당 2팩(200ml 기준) 이상 마신 셈이다.
A2+우유는 5년 동안 약 80억원을 투자해 2024년 4월 선보인다. 우유다.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ㆍ집유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의 고품질 원유와 A2 단백질만을 함유한다.
출시 이후에는 라인업도 늘렸다. 현재 180ml부터 2.3ℓ까지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멸균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어린아이와 중장년 등 다양한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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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푸드머스 '풀'스박스(위)'와 오리온 제품./사진=각 사 |
▲ "어린이날, 간식 선물하세요"
어린이날을 맞아 맛있는 간식이 쏟아진다.
키즈 식자재 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식 꾸러미를 선보인다. 어린이 간식 6종과 캐릭터 활동지를 담은 어린이날 간식 꾸러미 ‘풀’스박스’는 어린이집 등의 행사에 맞춰 구성했다. 지난 13일부터 사전 주문으로 준비한 9만개가 모두 판매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특등급 국산콩 두유’를 어린이용 맞춤으로 만든 고칼슘 제품을 담앗다.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인형놀이 활동지도 담았다.
오리온은 과자 캐릭터를 그림책으로 옮겼다. 초코송이와 고래밥의 세계관을 그림책으로 확장한 ‘동화 에디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출판사 ‘김영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김영사는 초코송이의 송이와 고래밥의 라두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그림책을 제작하고, 오리온은 이를 패키지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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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디 모델 박보검./사진=샐러디 |
▲ 샐러디, 샌드위치 22만개 돌파
샐러디가 지난 2월 메뉴 개편 이후 선보인 샌드위치 누적 판매량이 22만개를 넘겼다.
최근 샐러디는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건강식’을 목표로 샌드위치를 강화했다. 브랜드 모델 배우 박보검을 앞세워 캠페인을 펼친 결과 개편 전 대비 판매량이 56% 증가헀다.
샐러디는 외식 시장에서 건강식을 다이어트 식단이 아닌 일상식으로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주요 상권 매장에선 고객 5명 중 1명이 샌드위치를 선택했다. 메뉴별로는 ‘불고기 반미 샌드위치’가 샌드위치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한편 샐러디는 샌드위치 중심 전략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총 13종까지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샌드위치 비중을 높인 특화 매장 ‘샐러디&샌드위치’도 8곳 운영 중이다. 기존 매장을 특화매장으로 전환하며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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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토펫(QtoPet)./사진=hy |
▲ hy, 펫 프랜드 선봬
hy가 반려동물 토탈 케어 플랫폼 ‘큐토펫(QtoPet)’을 새로 선보인다.
큐토펫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프리미엄 사료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글로벌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 수의사 얀 폴(Jan Pol)이 론칭한 ‘닥터폴’ 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있다.
보조사료도 함께 운영한다. 기존 hy 펫쿠르트 브랜드의 수제 간식과 영양 트릿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펫밀크 3종의 기능성은 더 강화했다.
큐토펫은 AI 기반 건강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반려동물 사진을 올리면 슬개골 질환과 같은 주요 건강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분변 키트를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으로 7종의 중대질환 가능성도 예측할 수 있다.
hy는 큐토펫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의사 상담을 도입해 케어 기능을 고도화하고 라이프스타일 용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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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벡스코 '2026 케이펫페어 부산' 내 우리와 부스./사진=우리와주식회사 |
▲ 우리와 "펫페어서 사료 제조 과정 직접 보세요"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는 오는 24∼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케이펫페어 부산’에서 사료 제조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와는 이 자리에서 ‘우리와 펫푸드 키친’을 주제로 반려동물 사료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부스에서는 재료를 골라보거나 나만의 포장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수의사 상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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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 크리스퍼 론칭 1주년 프로모션./포스터=BKR |
▲ 버거킹, 크리스퍼 1주년 기념 프로모션
버거킹은 치킨 버거 ‘크리스퍼(KRISPPER)’ 론칭 1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4월 출시한 크리스퍼는 통가슴살 패티와 전용 파우더를 사용해 1년 만에 치킨 카테고리를 대표 메뉴로 올라섰다. 지난 1년 동안 누적 판매량 530만개를 기록했다.
이에 버거킹의 치킨 버거 카테고리도 성장 중이다. 올해 치킨 버거군 판매량은 2024년 대비 146%, 작년 대비 136% 증가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최대 37% 할인과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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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WISH(엔시티 위시)./사진=메가MGC커피 |
▲ 메가MGC커피, 엔시티 위시 컴백 기념 행사 연다
메가MGC커피가 이달 20일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컴백을 기념해 전국 4200여개 매장을 팬 소통 공간으로 꾸민다.
엔시티 위시는 메가MGC커피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하는 ‘SMGC 2’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지난 3월부터 봄 시즌 캠페인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우선 매장은 엔시티 위시의 비주얼을 담은 도어시트와 포스터로 꾸민다. 매장에서는 첫 정규 앨범 전곡을 송출한다. 또 컴백을 기념해 봄 시즌 메뉴 6종을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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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웰푸드ㆍKBO 협업 제품./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 KBO 과자 올스타전 연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10개 구단의 상징을 담은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에는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이 참여했다. 빼빼로 5종은 마스코트 유니폼 등을 활용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자일리톨은 오리지널에는 구단 엠블럼을, 알파에는 마스코트를 적용했다.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포장에는 10개 구단의 심볼을 모두 담았다.
롯데웰푸드는 선수 친필 굿즈를 내건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초코바 등 5종 제품을 대상으로 굿즈 기획팩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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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용(오른쪽) 모두투어 마케팅사업부 부서장이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모두투어 |
▲ 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국가산업대상 수상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가 ‘2026 국가산업대상’ 프리미엄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모두시그니처는 여유로운 일정과 차별화한 현지 경험을 강점으로, 핵심 관광지에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더해 여행의 완성도와 체류 경험을 높인 점을 인정 받았다. 특히 필수 경비와 현지 인기 선택 관광을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쇼핑 일정을 줄이는 대신 핵심 방문지 체류 시간과 개인 일정을 확대해 차별화했다. 지난달 모두시그니처의 전체 판매 비중은 34%로 코로나 이전 대비 29%포인트 확대됐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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