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 일광교육행복타운 개관 앞두고 사전 점검 실시
임시운영 후 6월 20일 개관식…교육·돌봄·문화 통합 복합시설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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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기장군수가 일광행복타운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일광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지난 지난 17일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입주 시설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기장대로 804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생활문화센터 △다목적강당 △거점영어센터 △도담도담육아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도서관 △인재육성지원센터 △평생학습관 △보건지소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육과 돌봄, 평생학습, 건강 기능을 연계한 통합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여 지역 내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점검은 개관을 앞두고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미비·보완 사항과 향후 유지관리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인수, 인계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정종복 군수는 “일광교육행복타운이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임시 운영을 거쳐 시설 안정성을 점검한 뒤, 오는 6월 20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개관식 당일에는 영어·과학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 택지개발사업 지적공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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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장안지구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도. / 계획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부산 장안 택지개발사업지구의 토지대장, 경계점좌표등록부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확정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개발사업 완료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군은 종전 장안읍 좌천리 358번지 일원 395필지(19만8697㎡)의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장안읍 좌천리 549-2번지 등 78필지(19만8525.2㎡)에 대한 새로운 지적공부를 등록했다.
등록된 토지는 지목별로 대지가 55%(10만9296.3㎡), 공원이 23%(4만6012.1㎡), 도로 등 기타 지목이 22%(4만3216.8㎡)를 차지한다.
이번 지적공부 확정으로 경계와 면적이 명확해짐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소유권 보존·이전 및 대지권 설정 등 관련 등기 절차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후속 개발사업 역시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기장군은 2009년 12월 사업 착수 이후 1단계(2013년), 2-1단계(2023년), 2-2단계(2023년) 준공 시에도 완료 신고를 수리하고 지적공부를 확정 시행하는 등 사업 단계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유엔남구 ‘2026년 아동정책꾸밈단 발대식’ 개최
| 부산 남구는 지난 18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아동정책꾸밈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는 지난 18일 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아동정책꾸밈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 참여 기반 정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단원과 학부모, 관계자 등 70여 명이 했으며, 위촉장 수여, 선서, 사업 안내 및 아동 권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정책꾸밈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단원들은 향후 5개월간 워크숍과 체험활동, 정책 토론 및 발표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남구는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아동의 권리가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꾸밈단 운영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의 하나로 추진됐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의 시선에서 제안되는 다양한 의견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 참여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진문화재단, ‘우수 버스커 내꺼 DAY’ 개최., 서면에서 본선 경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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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버스커 내꺼 DAY’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재)부산진문화재단(상임이사 이영준)은 2026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우수 버스커 내꺼 DAY’ 본선 경연을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서면 젊음의거리 버스킹존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실력파 버스커 발굴을 통해 서면 일대를 버스킹의 메카로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본선에 진출한 △에코튼(Echotton) △박지훈TV △슬러 △발라드림 △얼그레이팀 △저글링 일타강사 △웬디쏘블루(wendysoblue) 등 7팀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온·오프라인 결합형 평가 방식을 도입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다. 오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유명가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연 영상이 게시되며, 해당 영상의 ‘좋아요’와 댓글 수를 반영해 최종 우수 버스커 2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필 사진 및 홍보 영상 제작 지원과 함께 ‘제6회 부산진구 버스킹 페스티벌’, ‘백양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만 39세 이하)’ 출연 기회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홍보와 무대 경험을 위한 다각도의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진구 서면을 버스커들이 모여 성장을 이루는 ‘도심형 버스킹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래구, ‘느린 학습자 교육 지도사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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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는 관내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전문 인적 양성을 위해 4월부터 ‘느린 학습자 교육 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는 관내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전문 인적 양성을 위해 4월부터 ‘느린 학습자 교육 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지 및 학습 속도가 느린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했다.
동래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느린 학습자 이해 △맞춤형 교수법 △현장 적용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동래구 관계자는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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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조직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피해지원금 신청 및 접수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추진단(TF)”을 구성하고 3개 팀, 16개 반 체제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정책으로, 전체 국민의 70% 대상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소득계층별·지역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금정구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되어 지원금은 △1차(4.27.~5.8):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50만 원) △2차(5.18.~7.3.): 국민의 70% 대상(15만 원)으로 지급되며, 1·2차 신청 시 첫 주는 모두 요일제(출생연도 끝자리 기준)가 적용된다.
지급 수단은 동백전(모바일·카드),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며 환불되지 않는다.
구는 전담 조직(TF) 팀을 중심으로 예산 편성과 신청 및 지급 방법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전 구민이 차질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신청과 지급 과정 전반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라며,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도서관주간 북콘서트 ‘이호선 교수와의 만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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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호선 교수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호선 교수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사전 접수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으며, 강연 당일에도 강연장을 가득 메워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삶의 균형과 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과 감정 관리에 대한 메시지는 현장 곳곳에서 깊은 호응을 얻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되새기고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례열린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지구의 날 맞아 광안대교 10분간 소등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 전체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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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4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소등한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 광안대교가 지구의 날을 맞아 잠시 불을 끄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4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소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등은 환경부가 추진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 ‘지.구하러 끕니다!(Happy Earth Day)’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 전국 주요 상징시설이 함께 참여해 지구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공단은 △전광판 운영시간 30% 감축 △승용차 2부제 시행 △적정 실내온도 유지 △미사용 공간 자동 소등 등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예산 절감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이번 광안대교 소등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 전력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상징적인 환경 행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등 시간 동안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불필요한 조명을 끄는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위기 극복과 환경 보호에 함께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구의 날 소등은 기후위기 대응뿐 아니라 에너지 위기 시대에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라며 “공단이 앞장서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중앙공원 겹벚꽃 절정
4월 25일 중앙공원 4·19광장 일원서 ‘겹벚꽃 피크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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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4월 25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4·19광장과 겹벚꽃동산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봄 행사 ‘중앙공원 겹벚꽃 피크닉: 올해의 봄’을 개최한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 대표 사적문화공원인 중앙공원이 분홍빛 겹벚꽃으로 물든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4월 25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4·19광장과 겹벚꽃동산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봄 행사 ‘중앙공원 겹벚꽃 피크닉: 올해의 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공원을 대표하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청년 뮤지션들의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함께 겹벚꽃을 주제로 한 키링 만들기, 토퍼(사진 촬영 소품) 만들기 등 시민들이 봄날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공단 중앙공원사업소에 따르면 중앙공원 내 4·19혁명희생자 위령탑에서 이어지는 산책로 구간은 겹벚꽃 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봄철 대표 명소로 손꼽힌다. 겹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꽃나무 사이로 보이는 북항 바다 풍경과 탐스러운 분홍빛 꽃송이가 어우러져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중앙공원의 겹벚꽃 광장과 산책로는 풍성하게 피어나는 겹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부산의 대표 봄 나들이 장소”라며 “깊어가는 봄날 가족과 함께 중앙공원을 찾아 문화가 있는 봄꽃 피크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벚꽃 개화 시기 공원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4월 한 달간 중앙공원 내 안전관리상황실을 운영하고, 관할 구청 및 경찰서와 협력해 공원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 계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앙공원 관계자는 “공원 주변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산복도로에 위치한 특성상 방문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에어부산,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 10년 연속 '매우 우수'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운항 신뢰성 부문 국내선·국제선 모두 최고 등급
| 에어부산 운항통제실에서 운항관리사들이 항공기 운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 사진 : 에어부산 제공 |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국토교통부 주관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10년 연속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운항 신뢰성 부문에서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국내·국제선 모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운항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척도인 운항 신뢰성은 항공편 정시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이다.
올해부터는 장시간(국내선 1시간 이상, 국제선 2시간 이상) 지연율이 새롭게 반영됐으며, ‘매우 우수’를 뜻하는 ‘A’등급의 기준도 기존 80점에서 90점으로 상향됐다.
에어부산은 매월 정시성 위원회를 통해 △공항별 교통량 분석 및 운영 환경 변화 대응 △주요 지연 관리 대상편 선정 및 항공기 연결 패턴 조정을 통한 반복 지연 개선 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실질적인 정시성 제고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에어부산 운항통제실 내 체계적인 분업을 통한 운항 모니터링 강화, 사전 예방 정비 강화 등 운항 신뢰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0년 연속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성과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시 운항 관리와 안전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BNK부산은행, 국내 최초 ‘선박 에스크로 에이전트 서비스’ 도입
국내 해운사 금융 편의성 제고... 해외 중심 거래 관행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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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사옥 전경. / 사진 : BNK부산은행 제공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0일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선박거래 및 해양금융에 특화된 ‘선박 에스크로 에이전트(Escrow Agent)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부산은행이 선박 매매계약에 따라 매수인과 매도인 사이에서 선박매매대금을 중립적으로 보관·관리하고, 계약상 조건이 충족될 경우 이를 이전·지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선박 거래는 고액 자산을 대상으로 계약 체결과 실제 인도 및 소유권 이전 간 시차가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거래 과정에서 자금 지급과 권리 이전의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그간 국내 해운사는 해당 서비스의 부재로 선박 매매 시 싱가폴 또는 영국의 법무법인을 이용해왔다.
부산은행은 국내 금융기관의 서비스 부재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국내 해운사의 목소리에 부응해, 선박 매매거래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선박 에스크로 에이전트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부산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선박 매매대금의 안전한 예치와 조건 충족 시 지급 실행 등 거래 전(全) 과정을 지원하며, 국내 해운사가 해외에서 수행하던 선박 매매 절차를 국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선박 에스크로 에이전트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국내 선박금융 시장의 신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양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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