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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더욱 스마트해진 ‘건설워크넷’ 오픈…이용자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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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1 09:13:37   폰트크기 변경      

건설워크넷 홈페이지 메인 화면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건설산업 분야 취업 포털인 ‘건설워크넷’ 홈페이지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취업 플랫폼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는 건설산업 분야 구인ㆍ구직 통합 공공 플랫폼인 ‘건설워크넷’을 21일 새롭게 오픈하고, 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맞춤 서비스 중심 구조로 플랫폼을 재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AI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효율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구직자의 이력과 관심 분야를 AI로 분석해 적합한 채용공고를 자동으로 추천하고, 기업 역시 동일한 과정을 통해 채용공고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매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AI 상담 서비스(챗봇)는 구인ㆍ구직 절차, 서비스 이용 방법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게 된다.

모바일 접근성을 비롯한 이용 환경도 대폭 개선됐다.

기존 건설워크넷은 PC 환경에 치중되어 모바일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반응형 웹을 적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PC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채용정보 검색 기능도 강화해 직무ㆍ경력ㆍ지역 같은 조건을 단계별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필터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박종면 회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건설워크넷이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 사이트를 넘어 AI 기반의 지능형 건설 취업지원 플랫폼으로 도약하게 됐다”며 “건설기술인과 청년 예비건설기술인 등 사용자 모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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