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청 전경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영주시는 2025회계연도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실시한 결산검사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시의원과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7명이 참여해 세입·세출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용 전반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함께 집행 과정에서의 비효율 및 낭비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사업 성과와 예산 집행의 실효성도 살폈다.
정교윤 회계과장은 “결산검사에서 도출된 지적 및 권고사항을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해당 안건은 9월 영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친 뒤 10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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