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 지난해 6월 한국수력원자력이 계약을 체결한 체코 두코바니 원전 핵심 인사들이 한국을 찾았다.
한수원은 체코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실장과 두코바니 발주사(EDU Ⅱ) 페트프 자보드스키 사장 등 약 40여명이 방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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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원전사업자(EDU II)와 체코 산업통상부 핵심 인사 40여명이 한수원과 회의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한수원 제공 |
이들은 이날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운영 중인 원전과 건설 중인 원전을 견학했으며, 오는 24일까지 고위급 회의, 분야별 세션을 열고 사업 전반의 이행 현황과 주요 일정을 집중 논의한다.
한수원은 이번 방한을 통해 체코 정부 및 발주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두코바니 원전 사업은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1000㎿급 한국형 원전(ARP 1000) 2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장현승 한수원 체코원전사업처장은 “이번 프로젝트 합동 점검회의를 통해 발주사와 긴밀한 소통을 공고히 하고 사업 이행 전반을 면밀히 점검·관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두코바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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