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희석 유진이엔티 대표(왼쪽)와 델 팍스 싱클레어 기술총괄 사장(오른쪽)이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유진그룹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유진그룹의 미디어 중간지주사 유진이엔티는 미국 최대 지역 지상파 네트워크 기업인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컬처 콘텐츠 미국 시장 확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희석 유진이엔티 대표를 비롯해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뜻을 모았다.
싱클레어는 미국 내 86개 권역에서 185개 지상파 방송국을 운영하는 대형 미디어 그룹이다. 최근 국내 주요 방송ㆍ미디어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미국 내 K-콘텐츠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싱클레어의 지상파 방송망을 활용해 뉴스, 교육, 문화, 다큐멘터리, 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미국 시청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 제작을 추진하고, 채널 편성 및 콘텐츠 운영, 스튜디오ㆍ제작 협업, 신규 사업 모델 발굴 등 전방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