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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KB스타리츠 실권주 청약이 4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17만4811주 모집에 9445만주 이상이 몰렸다.
KB스타리츠는 주당 2135원에 4935만주를 발행해 1054억원을 조달하는 내용의 유상증자를 진행해 왔다. 앞서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 95.59%의 청약률을 기록했고, 이번 실권주 공모 청약에서 목표치를 채웠다. 신주는 다음달 7일 상장될 예정이다.
KB스타리츠가 유상증자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하면서 신규 투자 여력을 늘리게 됐다. 유상증자 조달액 가운데 1020억원은 채무상환 자금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신규 자산 취득을 위한 차입 한도를 확보하게 됐다.
한편 KB스타리츠는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8기 배당금을 확정할 예정이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달 8일로,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된 신주도 170원 가량으로 예상되는 배당을 받을 수 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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