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위기아동 ZERO’ 위해 초등학교와 협력 강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조기 발굴·맞춤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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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는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위기아동 ZERO’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위기아동 ZERO’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은 지난 20일 가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6개 학교(가야초, 가평초, 당감초, 동평초, 당평초, 양정초)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드림스타트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한 교육복지사는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입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심리치료·학습지원·정서 프로그램·부모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이다.
◆ 부산 남구 예산 및 회계 교육을 통한 내실 다지기
다양한 실무사례를 통한 알기 쉬운 예산, 회계 업무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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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는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주부서 사업·회계담당자와 신규임용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는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주부서 사업·회계담당자와 신규임용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계약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재 ㈜공공계약연구원 원장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예산·회계 실무와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계약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 CCTV 관제요원, ‘매의 눈’으로 시민 안전 지켰다… 남부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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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두 번째 부산남부경찰서장 안영봉, 세 번 째 남구CCTV관제센터요원 허윤정).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심야 시간대 발생한 폭행 사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경찰에 신속히 신고해 추가 사고를 예방했다고 21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용호동 일대에서 발생한 폭력 상황을 관제요원이 확인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해당 관제요원은 이후 부산남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긴박했던 새벽 0시 43분, 관제 모니터 속 이상 징후 포착
사건은 지난 4월 15일 수요일 새벽 0시 43분경 발생했다.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허윤정 관제요원은 용호동 노상을 모니터링하던 중, 남녀 간에 발생한 심상치 않은 상황을 포착했다.
단순한 말다툼을 넘어 상호 폭행으로 이어지며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자, 허 요원은 즉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112 상황실에 긴급 신고했다.
신속한 출동과 분리 조치… 2차 사고 방지 ‘결정적 기여’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폭행 가담자들을 즉각 분리 조치했다.
관제센터의 실시간 상황 공유 덕분에 경찰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경고장 발부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자칫 인명 피해로 번질 수 있었던 추가 사고를 사전에 차단했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안전 파수꾼
이번에 감사장을 받은 허윤정 요원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관제요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망을 가동하고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구민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 남구, 글로벌 K-컬쳐 영어동아리 운영...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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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남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어프로그램인‘글로벌 K-컬쳐 영어동아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패션·향수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영어 회화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제1기 유엔남구 청소년 글로벌 꿈길탐험단’과 연계해 참여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영어 활동과 체험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메이크업, 네일아트, 패션 스타일링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발표와 표현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영상 촬영과 편집 등 콘텐츠 제작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남구청 별관에서 운영되며, 남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1~3학년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 기장군, 돌봄 어르신 대상 ‘가정방문 평생학습’ 확대 운영
2026년 고리본부 한수원 지원사업 선정...돌봄·학습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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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이 돌봄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평생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방문형 평생학습 사업 ‘1+1 힐링유(Healing You)’를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고독사 위험, 우울감, 스트레스 등 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일상 활력 증진을 위해 2025년부터 ‘1+1 힐링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1 힐링유’는 생활지원사와 평생교육 강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과 학습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지원사는 안전 확인과 정서 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강사는 천연제품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고리본부 한수원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규모를 확대해 참여 인원을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렸다. 운영 프로그램은 천연 샴푸, 주방세제, 공기청정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고 있다.
기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체험활동을 통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과 복지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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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는 정부의 고유가 대응 민생 안정 정책에 따라 구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추진한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는 정부의 고유가 대응 민생 안정 정책에 따라 구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래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정부 정책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체 국민의 약 70%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현재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 중 소득 하위 70%로,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15만 원이다.
신청과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와 일반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과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동백전)는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동래구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1차 신청 초기(4월 27일~4월 30일)와 2차 신청 초기(5월 18일~5월 22일)에 한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부산시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부산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해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구민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중구희망교육지구, '나로미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마을교육공동체‧마을해설사 등 민‧관‧학 관계자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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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중구희망교육지구는 21일 중구국제화센터에서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로미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광역시 중구희망교육지구는 21일 중구국제화센터에서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로미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첫 모임을 가진 ‘나로미 네트워크 협의회’는 중구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모여 중구희망교육지구 활성화를 위해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협의체다.
참석자들은 함께 ‘모시 빗자루 만들기’전통 공예를 체험하며 유대감을 쌓고,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마을 교육 운영에 따른 현장의 요구사항과 어려움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본 협의회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민․관․학 협력 공론의 장을 활성화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중구희망교육지구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모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중구의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금정구,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신정융 열사’ 추모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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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는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해 남산동 소재 신정융 열사 추모비 앞에서 열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거행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는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해 남산동 소재 신정융 열사 추모비 앞에서 열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열사의 모교인 금정중학교 교장과 학생, 금정구청 및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열사 약력 소개 △추모사 △추모헌시 낭송 △유족 위로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교 후배들이 추모헌시 낭송에 참여해 선배의 의로운 정신을 기리고 세대 간 역사의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정융 열사(당시 20세)는 1940년 금정구 노포동에서 태어나 청룡초등학교, 금정중학교, 동래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어난 4·19혁명 과정에서 앞장서다 진압 경찰의 총탄에 순국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오늘의 민주주의는 신정융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4·19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열사의 뜻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추모의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장애인의 날 의미 더했다
4월 20일 하루 24시간 무료 탑승객 1538명 교통약자 이동 부담 완화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 운행한 결과, 하루 이용객 1500명을 돌파하며 운영 이래 최고 건수를 기록하며 이용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 운행한 결과, 하루 이용객 1500명을 돌파하며 운영 이래 최고 건수를 기록하며 이용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두리발은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되면서도 전면 무료로 제공돼 많은 교통약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며 평소보다 증가한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용차량을 최대한 투입하는 등 전면적인 운영확대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두리발은 운영 이래 가장 많은 운행을 기록함과 동시에 이용객 수 또한 1538명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며, 공공교통복지 서비스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공단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여 이동 편의 지원을 넘어 따뜻한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했다. 이러한 작은 나눔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공단이 운영하는 두리발은 총 232대 규모의 특별교통수단으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공공서비스다. 공단은 복권기금 지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료 운행과 함께 작은 정성을 담은 기념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따뜻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서 청년 간호봉사단과 함께 시민 건강 돌본다
부산․김해 지역 12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청나봉사회 협력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4월 넷째 주부터 청년 나이팅게일 봉사회(이하 청나봉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힐링 건강 상담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4월 넷째 주부터 청년 나이팅게일 봉사회(이하 청나봉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힐링 건강 상담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교실은 오는 △4월 25일 △5월 23일 △6월 27일 △9월 19일 △10월 24일 △11월 21일 등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도심백사장 데크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담교실에는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서대학교, 가야대학교 등 부산·김해 지역 12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청나봉사회가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교실은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4월과 오는 10월에는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실습도 함께 진행해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고혈압 관리법, 감염병 예방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힐링 건강 상담교실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나봉사회 학생들에게도 현장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철도 광안역, 하루 ‘국회부산도서관역’ 된다
도서 나눔·도서관 대출 인증 이벤트...책 읽는 경험에서 빌리는 경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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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무는 팝업도서관 국회부산도서관역’ 포스터. / 포스터 : 부산교통공사 제공 |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 역사 공간을 활용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국회부산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교통공사는 행사 공간을 제공하고 국회부산도서관은 시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기증 도서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는 ‘책 나눔’이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은 도서관처럼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도 있다.
이와 함께 ‘킬링타임 컬러링(색칠 놀이)’ 체험도 마련했다.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해 모바일 앱 회원가입, 국회부산도서관 퀴즈, 국회부산도서관 방문·대출 인증 등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마감된다.
행사 당일 메트로라운지 미디어월에서는 국회부산도서관 홍보 영상이 상영돼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와 문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트로라운지 광안’은 광안역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난해 5월 개소한 시민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이다. 그간 공사는 이곳에서 전시, 상영, 체험활동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운영했다.
정미영 국회부산도서관장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이번 행사는 시민과 도서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도시철도 이용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메트로라운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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