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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온 CI. /이미지: SK온 제공 |
[대한경제=이계풍 기자] SK온이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달 말 일본 도쿄에 지사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지사는 닛산 등 일본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한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SK온은 전기차 배터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ESS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전기차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수적인 일본 완성차 시장 진입과 ESS 사업 확대를 병행해 돌파구를 찾으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재 SK온은 복수의 일본 기업과 전기차 배터리 및 ESS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계풍 기자 kp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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