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최대 양궁대회가 24일부터, 10일간 진호국제양궁장서 열린다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예천군이 전국 규모 양궁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양궁의 메카’ 위상 강화에 나선다.
군은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선수권대회’를, 5월 3일에는 ‘제8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를 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열리며, 초·중·고 및 대학·일반부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수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종별선수권대회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린 권위 있는 대회로, 유망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어 열리는 생활체육 양궁대회는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예천군은 국제 규격 시설을 갖춘 진호국제양궁장을 중심으로 각종 대회를 유치해온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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