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개소식 개최
권진회 총장 “사천캠퍼스는 현장과 대학이 하나 되는 혁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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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 사천캠퍼스 내 우주항공방산개척관에서 사천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가 우주항공의 중심지인 사천시에 ‘사천캠퍼스’를 공식 개소하며 우주항공 분야 산학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 사천캠퍼스 내 우주항공방산개척관에서 사천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사천시 박동식 시장, 사천시의회 김규헌 의장, 경상남도의회 유계현 부의장, 경상남도 김성규 교육청년국장, 우주항공청 권현준 우주항공정책국장, 사천시의회 임봉남, 강명수, 구정화, 김민규 의원, 사천교육지원청 최광우 교육지원과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 국방기술품질원 장봉기 품질연구본부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배중원 미래항공기연구부장, 사천상공회의소 황태부 회장, 한국항공우주산업 정성진 경영관리본부장, 한국항공우주협회 신복균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천캠퍼스 개소를 기념하고 축하했다.
이번 사천캠퍼스 개소는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권진회 총장의 핵심 추진 과제 가운데 하나다.
사천캠퍼스는 약 8만 9040㎡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일반대학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비롯해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의 항공우주공학과, 우주항공정책학과 등 총 3개 학과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석사 과정생 39명이 첫 학기를 시작하며, 인근 경남국가산단, 사천 제1·2 일반산단 및 용당(항공MRO) 산단 내 주요 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실무 중심의 연구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진회 총장은 환영사에서 “사천캠퍼스는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의 혁신으로 즉각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주항공청과 사천시, 그리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상국립대학교가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지원의 전초기지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축사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의 개소는 사천시가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 내실을 다지는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 경상국립대학교 램프 포닥 천형진 박사,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수상
G-LAMP ‘영스타’ 선정…융합연구 성과와 성장 가능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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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천형진 박사.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지램프(G-LAMP) 사업단(단장 최병근) 분자제어연구소 소속 천형진 램프(LAMP) 포닥이 2026년 1분기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 G-LAMP ‘영스타(Young Star)’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G-LAMP 영스타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젊은 과학자 가운데 우수한 연구활동으로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를 선발·포상하는 제도다.
천형진 박사는 경상국립대학교 G-LAMP 사업단 포닥 연구원으로 참여하며 G-LAMP 전임교원인 화학과 김윤희 교수(분자제어연구소 소장)의 지도로 유기발광 및 유기반도체 소재–소자 융합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정기적인 브레인스토밍 미팅, 얼리버드(Early-bird) 프로그램, 포스닥 리더십 프로그램 등 경상국립대학교 G-LAMP 사업단의 다양한 연구지원 체계를 적극 활용해 융합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일본 규슈대학교 치하야 아다치(Chihaya Adachi) 교수 연구팀과의 국제공동연구, 삼성전자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와의 산학공동연구, 사업단 내 및 교내 공동연구 등을 폭넓게 수행했으며, 그 결과 사업 참여 기간 SCIE(과학 인용 색인 확장판) 논문 9편(제1저자 5편 포함), 특허 출원 2건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천형진 박사는 “G-LAMP 참여 경험으로 연구성과의 축적을 넘어, 연구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연구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라고 말하고 “브레인스토밍 미팅과 학술교류 프로그램은 유기소재 합성 중심의 연구를 물성 분석, 소자 구현, 산업 응용으로 확장해 바라보는 계기가 됐으며,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기초과학자로 성장하는 기반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경상국립대학교 G-LAMP 사업단이 제공해 온 공동연구 네트워크, 학술교류 프로그램, 연구 인프라, 포닥 성장 지원체계가 실제 우수 연구성과와 젊은 연구자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자동차 산업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본격화
경상남도·함안군·대학·기업·금융기관 참여 13개 기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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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20일 경남대학교 한마미래관에서 경상남도, 함안군, 지역 대학, 자동차 부품기업, 지역혁신기관, 금융기관과 함께 ‘경상남도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20일 경남대학교 한마미래관에서 경상남도, 함안군, 지역 대학, 자동차 부품기업, 지역혁신기관, 금융기관과 함께 ‘경상남도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미래차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와 함안군을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대학교, 마산대학교, 한국NSK(주), 지엠비코리아(주), ㈜디엠지, 원강산업(주), 세일공업(주), 광신기계공업(주), (재)경남테크노파크, BNK경남은행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의 행정·재정 지원, 대학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기술혁신, 기업의 투자와 고용, 지역혁신기관의 기술지원, 금융기관의 금융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남 미래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산업수요 기반 대학원 계약학과 신설 △미래차 RISE 융합전공 운영 △산학 공동기술 개발 및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R&D) △현장실습·인턴십 기반 채용연계 프로그램 △산업 수요 기반 실무형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고급 창의인재 양성 체계를 선도한다.
또한 참여기관은 공동으로 ‘사업 추진협의체’를 구성하여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참여기관 간 업무 조정 및 성과 창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하정수 대학협력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지자체, 대학, 기업, 금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혁신 거버넌스의 출발점으로, 미래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경남의 전략산업 전반으로 협의체 모델을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주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NSK(주) 성영환 전무는 “지역 미래차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대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엠비코리아(주) 박영식 부사장은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대학에서 체계적으로 양성해 주기를 기대한다. 특히 이번 협의체가 선언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추진력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DMG그룹 ㈜디엠지 김재현 대표이사는 “미래자동차 산업 지·산·학·연 협력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주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실행 중심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미래자동차공학과)는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취업과 정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래차 RISE사업을 중심으로 산업 수요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기업과 연계된 취업 성과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과 AI-연구처, 연구경쟁력 함께 높인다
‘G-ON TARGET 공동워크숍’ 열어...성과지표 전략 고도화 등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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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지난 21일 G-램프(LAMP)사업단은 AI-연구처와 ‘G-ON TARGET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지난 21일 G-램프(LAMP)사업단은 AI-연구처와 ‘G-ON TARGET 공동워크숍’을 개최해 사업단과 AI-연구처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지표 관리 전략과 연구소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G-램프(LAMP)사업단의 단계평가 달성을 위한 성과지표 관리 방향과 실행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첫 세션에서는 ‘3차년도 성과지표 분석 및 전략 수립’을 주제로, 사업단의 핵심 지표 달성을 위한 현황 진단과 향후 관리 전략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단계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했다.
이어 진행된 LAMP포닥 연구과제 발표에서는 국립창원대 곽진성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열전소재 및 바이오센서와 웨어러블 헬스케어 등에 대한 LAMP포닥들의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방향의 적정성, 개선 방안, 공동연구 가능성 등에 대한 공동 논의가 이어졌다.
마지막 세션에서 AI-연구처는 연구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자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연구비 집행·과제관리 체계를 표준화하고, 공용 연구 장비 및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연구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공유됐다.
아울러 국가 및 민간 R&D 과제 정보 제공과 제안서 작성 지원 강화, 대형·융합과제 대응을 위한 내부 협업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G-램프(LAMP)사업단장은 “연구자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이 성과 창출의 핵심”이라며 “사업단과 AI-연구처가 긴밀히 협력해 연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실천이 곧 성과”...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주재 ‘심기일전(心機一轉)’ 업무점검으로 2026년 도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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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학교는 주요전략 과제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심기일전(心機一轉)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는 주요전략 과제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심기일전(心機一轉)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대학 전체 부서가 참여했던 ‘심기일전 워크숍’의 연장선으로, 연초 수립한 연간 업무 계획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도출된 성과와 미비점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을 넘어 실천으로"... 목표 달성 위한 속도전
국립창원대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부서별 중점 관리 과제의 이행률을 선제적으로 파악했다. 단순히 보고를 듣는 형식을 넘어,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재정비하고 업무 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효성 있는 환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심기일전’ 보고회는 처·국·단·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과·팀장, 실무 직원들이 모두 참석하여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하는 ‘소통형 보고회’로 진행되어 조직 내 긴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민원 총장의 ‘비주얼 리더십’... 핵심 전략 직접 설계
박민원 총장은 이번 보고회 총평에서 직접 설계하고 시각화한 ‘부서별 핵심 계획 및 추진 방향 개념도’를 공개하며, 대학이 나아가야 할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박 총장은 이 자리에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실천으로 결과를 증명하는 ‘실천이 강한 국립창원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구성원들의 실행 의지를 고취했다.
국립창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해 전 구성원이 역량을 결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심기일전’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인제대 씨름부, 전국 및 지역대회 잇단 입상… 대학 씨름 전통 강호 입지 다져
‘4월 한 달간 증평인삼배·도민체전 등에서 신입생·재학생 고른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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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신입생인 김장원(경장급), 이원중(소장급) 각각 2위를 차지하고 기념 촬영을 해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씨름부가 4월 한 달간 치러진 전국 및 지역 씨름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씨름 전통 강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제대 씨름부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1학년 김장원 선수가 경장급(67명 출전) 2위를 차지했고, 장사급에서는 40명이 출전한 가운데 4학년 박준서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전국 17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신입생과 졸업반 선수가 나란히 입상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보여줬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함안군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다수의 체급에서 입상자를 배출했다. 청장급 우민우와 용장급 정현담이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소장급 배서준, 용사급 이태훈, 장사급 진시현이 나란히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달 첫 대회였던 7일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는 신입생인 김장원(경장급)과 이원중(소장급)이 각각 2위에 오르며 대회 출전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이로써 인제대 씨름부는 4월에 열린 세 번의 굵직한 대회에서 학년에 국한되지 않고 전 체급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꾸준한 성과를 기록했다.
전민현 총장은 “학생 선수들이 성실한 훈련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안정적으로 병행하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 전동산 교수,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시니어 멤버(Senior Member)’ 선정
전 세계 40만 회원 중 상위 10%에만 부여되는 상위 회원 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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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컴퓨터공학과 전동산 교수.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소프트웨어대학 컴퓨터공학과(AI학과 겸임) 전동산 교수가 세계 최대 전기·전자·통신·컴퓨터 분야 전문가 단체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의 ‘시니어 멤버(Senior Member)’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IEEE 시니어 멤버는 전 세계 회원을 대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 경력과 연구 성과를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권위 있는 상위 회원 등급이다.
해당 등급은 최소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과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IEEE 시니어 멤버 또는 IEEE 펠로우(Fellow) 3인의 추천을 받아 IEEE 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는 해당 분야에서 기술적 기여와 전문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전 교수는 KAIS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실감미디어연구실 책임연구원을 지냈다. 동아대 임용 이후에는 멀티미디어 신호처리 및 인공지능(AI) 응용 기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 중이며 특히 영상 압축 기술과 국제 표준화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축적해 오고 있다.
그는 영상처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큰 학술지 중 하나인 ‘IEEE Transactions on Circuits and Systems for Video Technology(JCR 상위 3.8%, IF 11.1)’와 신호 처리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학술지 ‘IEEE Journal of Selected Topics in Signal Processing(JCR 상위 2.7%, IF 13.7)’ 등에 연이어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또 전 교수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MPEG 및 ITU-T VCEG)에서 추진 중인 차세대 영상 압축 표준(Post-VVC) 연구에 활발히 참여, 핵심 특허를 확보하고 기술 이전까지 성사시키는 등 산학 연계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IEEE 시니어 멤버로 선정되면 학회로부터 다양한 국제적 특전과 권한을 부여받는다. 향후 시니어 멤버 지원자를 위한 추천인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IEEE 내 임원급 직책을 맡을 수 있는 리더십 기회가 제공돼 국제 학계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전 교수는 “이번 IEEE 시니어 멤버 선정은 그동안 묵묵히 수행해 온 연구 성과를 국제 학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학문적 발전뿐만 아니라 산업적 기여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동아대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중간성과 공유회’ 성료
최근 의과대학서 교수·학생·교직원 참석… 교육 혁신 성과 점검 및 개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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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동아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혁신사업 중간 성과 공유회’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센터장 김종국)는 ‘혁신사업 중간 성과 공유회’를 최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대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지난 13일 열린 이번 성과 공유회는 혁신사업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교수와 학생,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사업 운영 실효성 제고와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의과대학 혁신지원사업 운영 현황 및 사업 개요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개발 성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성과 △학생 지원 사업 성과에 대한 세부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DREAM’, ‘D-SPARK’ 등 의대 혁신사업센터가 추진해 온 다양한 핵심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집중적으로 공유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시간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선 교육의 질 향상과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한 구성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중간 단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속적인 개선 기반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으기도 했다.
김종국 RISE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장은 “사전 자료 공유와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혁신사업에 대한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이고 더욱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유회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실행으로 연계해 사업의 지속적인 환류 체계를 강력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아대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성과 공유 및 피드백 체계를 가동, 프로그램 효과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미래 의료인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 신라대 수탁기관 사직종합사회복지관, 이주민 사회통합 '웰온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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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주민의 사회적 통합확대를 위한 소셜리빙랩 프로젝트 ‘웰온랩(Well-On Lab)’ 추진을 위해 동래구청, 동래구가족센터, 동래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주민의 사회적 통합확대를 위한 소셜리빙랩 프로젝트 ‘웰온랩(Well-On Lab)’ 추진을 위해 동래구청, 동래구가족센터, 동래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황승호 관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웰온랩’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향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의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실험적 방식의 사업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주민과 선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모델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황승호 관장은 “이주배경주민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고민과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웰온랩을 통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기반으로, 모두의 필요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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