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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운영 대행 전문 기업 에프에이모스트가 현장 관리 역량 고도화를 목적으로 ‘슈퍼바이저 레벨업 TFT 2기’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유통업계는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비용 상승이 맞물리며 매장 운영을 외부 전문 기관에 맡기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단기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와 장기 거점인 정규매장 등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식이 요구되면서 운영 대행사의 전문 역량이 강조되고 있다.
에프에이모스트는 현재 팝업스토어와 정규매장을 포괄하는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단기간 내 기동력이 필요한 팝업 형태와 브랜드 정체성을 장기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정규 매장의 특성을 구분해 대응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전담 슈퍼바이저 시스템을 통해 매장 관리 전 과정을 지원한다. 개별 브랜드마다 배치된 슈퍼바이저가 인력 채용부터 교육, 현장 점검까지 총괄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현장 운영의 중추인 슈퍼바이저의 업무 능력이 서비스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족한 2기 TFT는 슈퍼바이저들의 전문성 향상에 집중한다. 현장에서 얻은 실무 경험을 데이터화하고 교육 체계를 정립해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에프에이모스트 관계자는 다양한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매장 운영 대행 기업으로서의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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