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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차 서울 성내 판매사옥ㆍ부산 하이테크센터 유동화…리츠 인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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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2 17:24:29   폰트크기 변경      

11개 거점 부동산 편입…5800억원 규모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지분 50% 확보

[대한경제=권해석 기자]현대자동차의 거점 판매시설을 리츠(부동산투자회사)로 유동화하는 절차가 완료됐다. 서울 강동역 성내 판매사옥과 부산 하이테크 센터 등이 유동화 자산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거점 영업점을 편입한 코크렙제72호리츠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현대차 사업 거점 11개 부동산을 편입하는 약 5800억원 규모의 리츠다. 이번 인가로 현대차의 보유 부동산 유동화가 완료됐다.

리츠가 편입하는 부동산은 현대차 성내 판매사옥과 인천 부평 삼산 판매사옥, 부산 하이테크센터 등이다. 성내 판매사옥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 인접한 거점 판매사옥이며, 부산 하이테크센터는 부산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기존 임차대 계약이 종료된 이후 개발 가능성이 높은 자산이라는 평가다.

한편, 이번 리츠에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50%의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로 참여한다. 현대차와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30%와 20%씩 지분을 확보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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