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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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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3 15:42:41   폰트크기 변경      

‘건설교통신기술, 대한민국 안전을 세우다’

신기술 개발·활용 기여 17명 표창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 장진우 수습기자

[대한경제=장진우 수습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철)는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은 건설·교통 신기술의 발전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신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애쓴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엔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과 유관 단체장, 기술 개발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건설교통신기술, 대한민국 안전을 세우다’를 슬로건으로, 신기술이 국민 안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념식에선 건설교통신기술 개발 및 활용 촉진에 기여한 개발자, 각 지방정부 담당자 등 유공자 17명에게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강완혁 대한로드라인㈜ 대표 △김명수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전무 △김천만 ㈜케이피지 대표 △김태경 ㈜에이치제이중공업 부장 등이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건설교통신기술 공모전 시상이 이어졌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공모전에는 총 1566점이 접수된 가운데 슬로건ㆍ사진ㆍ영상 부문별로 총 26점이 선정됐다.

강신우 수원특례시 지방방송통신서기가 무려 60대 1에 달하는 경쟁을 뚫고 ‘선율의 궤적’을 주제로 한 영상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도열 ㈜한진엔지니어링 과장 △이유진 부산광역시 주사보 등 5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김성민 ㈜지승씨앤아이 과장 △김현기 ㈜에이비엠 과장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열린 신기술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우수 신기술 전시회에서는 건설신기술 제811호(복합방수공법) 등 현장 적용 실적을 보유한 기술과 시설물 안전관리 기술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이 소개됐다.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건설교통신기술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기반”이라며 “혁신적인 기술이 적기에 지정돼 현장에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철 회장은 “건설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온 건설교통신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진우 수습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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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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