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1보>‘폭풍전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노조 집결 앞두고 긴장감 고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4-23 09:55:19   폰트크기 변경      
경찰ㆍ보안 인력 배치 속 차분한 준비…오후 1시 본격 투쟁 결의대회

[대한경제=이근우 기자] 23일 삼성전자 노조 집회를 3시간 가량 앞두고 평택캠퍼스에는 팽팽한 긴장감과 정적이 교차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30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모습. /사진: 이근우 기자

외곽 도로는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한 분위기지만, 곳곳에 설치된 주황색 안전 콘과 차량 통제 인력들이 곧 있을 대규모 집회를 암시하고 있다. 횡단보도 건너편으로는 노조 관계자들로 추정되는 인원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노조원은 “아직은 인원이 많지 않지만, 점심시간을 기점으로 조합원들이 대거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노조원을 태운 버스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 이근우 기자

한편 노조가 경찰에 신고한 집회 참석 인원은 3만명이지만, 노조는 3만 7000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찰은 △경기남부청 광역예방순찰대 등 41명 △기동대 3개 중대 186명 △평택경찰서 136명 등 경력 363명을 현장에 투입해 우발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근우 기자 gw89@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이근우 기자
gw89@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