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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경쟁률 5.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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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3 10:07:40   폰트크기 변경      

경북교육청  전경 / 사진 : 류효환 기자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제1회 신규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5.9대 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197명 선발에 1164명이 지원해 전년도(10.5대 1)보다 경쟁률이 크게 낮아졌다. 이는 선발 인원이 지난해 118명에서 197명으로 79명(67%) 증가한 반면, 지원자는 1235명에서 1164명으로 71명(5.8%)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이 130명 모집에 906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경쟁률(26.5대 1)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지원자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전산 직렬은 4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1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전국 단위 모집인 기록연구 직렬은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1대 1을 기록했다.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6월 1일 필기시험 장소가 공고되며, 6월 20일 필기시험이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총무과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건강 관리와 함께 차분히 준비해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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