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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8~20일 3일간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고양특례시장컵 제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18일 열린 고양홀트와 춘천타이거즈의 경기 모습 |
홀트아동복지회는 ‘고양특례시장컵 제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개최하고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고양홀트 휠체어농구단을 비롯해 코웨이블루휠스, 대구광역시청, 수원무궁화전자, 춘천타이거즈 등 여러 팀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은 각 팀의 전술과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이어갔으며, 경기 전반에 걸쳐 높은 집중력과 경기력을 유지하며 대회를 진행했다.
대회 기간 동안 약 200여 명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방문했다. 관람객들은 경기 흐름에 맞춰 응원을 이어갔으며, 경기장 내에서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스포츠를 통한 참여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현장으로서의 특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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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장컵 제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개막식 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는 육중완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홀트학교 모듬북 동아리, 군악대(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
개막식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군악대 공연과 모듬북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홍보대사의 공연이 더해지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개회선언과 대회사, 격려사가 진행됐으며, 시투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경기 일정이 시작됐다.
결승전은 코웨이블루휠스와 춘천타이거즈 간 경기로 진행됐으며,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이 경기를 접할 수 있었으며, 이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결과적으로 코웨이블루휠스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가 마무리됐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서로를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 참여 확대와 스포츠 환경 조성 측면에서 의미를 가지며, 향후 관련 활동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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