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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희스토리푸드 |
프리미엄 순대 브랜드 ‘순대실록’이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전국 1만162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점 수익성 등 총 6가지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정량 분석이 이뤄졌으며, 주관적 요소를 배제한 객관적 데이터 기반 평가라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순대실록은 대한민국이 지정한 유일한 순대 명인인 육경희 대표의 전문성과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조선시대 고조리서 ‘시의전서’에 근거한 전통 순대와 자체 특허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자체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식 문화 확장을 위한 연구와 메뉴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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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식품부에서 '육경희 순대명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
‘순대스테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창의적 순대 요리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사례다. 이러한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랑스, 일본, 태국, 베트남, 루마니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전통 순대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순대실록 관계자는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는 본사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 가능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하고, 전 세계에 전통 순대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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