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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마천재정비촉진지구 전경. /사진: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ㆍ마천재정비촉진지구에서 ‘재개발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마천2구역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청은 최근 마천2재정비촉진구역(마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고시했다. 위원장은 김원기 추진위원장이 맡는다.
앞서 마천2구역은 2022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고시를 마쳤고, 추진위원장ㆍ감사 선출에 이어 이번 추진위 승인까지 마무리하면서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확보한 것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 1029명 가운데 661명이 동의해 동의율 약 64.2%를 확보했다. 조합설립을 위한 법정 동의율 기준(75%)에 성큼 다가선 셈이다. 여기에 시 공공지원을 활용한 조합직접설립 제도를 적용해, 이른 시일 내 조합설립인가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김원기 마천2구역 추진위원장은 “오는 10월 내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마천2구역은 지상 41층 13개동 규모 아파트 1729가구(임대주택 456가구 포함)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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