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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라이브] 대한항공ㆍ티웨이항공ㆍ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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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3 16:56:06   폰트크기 변경      

◇대한항공, 2026 예지정비 글로벌 항공사 워크숍

대한항공이 예지정비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항공 정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2026 예지정비 글로벌 항공사 워크숍’을 22~23일 이틀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개최했다.

대한항공이 22~23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2026 예지정비 글로벌 항공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이는 항공기 제작사가 아닌 항공사가 개최한 첫 글로벌 예지정비 워크숍이다. 직접 항공기를 운영하고 정비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인 만큼 델타항공, 웨스트젯, 유나이티드항공, 전일본공수(ANA), 스위스항공 등 세계 주요 20개 항공사에서 7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워크숍 기조연설을 맡은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CSO)은 “복잡하고 어려운 외부 환경 속에서 예지정비는 항공사의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며 “완벽한 예지정비를 향한 여정은 험난하며 그 어떤 항공사도 홀로 끝마칠 수 없는 여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항공 산업을 더 안전하고, 더 믿을 수 있고,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단 하나의 임무를 공유하는 이 자리에서 항공산업 전체를 발전시킬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바란다”고 했다.

워크숍 첫날인 22일에는 각 항공사의 예지정비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예지정비 운영의 핵심 요소들을 논의했다. 또 항공기 운항으로 생성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 예지정비에 활용하는 방안들을 공유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인천 영종도에 있는 대한항공 엔진테스트셀(ETC)과 운항훈련센터 등 안전 운항 관련 시설을 방문했다.

둘째날인 23일은 각 항공사의 상용 솔루션 활용 경험과 항공사가 자체 개발한 항공기 결함 예측 모델 사례들을 소개했다. 발표 세션을 마친 뒤에는 예지정비 관련 주요 현안을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하며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티웨이항공의 제주~가오슝 노선 탑승객 및 탑승률 추이. /표: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취항 1주년…연간 7만명 수송

티웨이항공이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하는 대만 노선인 제주~가오슝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이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작년 4월22일 제주~가오슝 노선을 첫 취항한 이후, 지난 1년간 206편의 항공기 운항을 통해 7만명에 달하는 탑승객을 수송하며, 매월 90%에 가까운 탑승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의 제주~가오슝 노선은 한국과 대만의 관광 교류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비자없이 입국이 가능한 제주의 지리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대만 지역 관광객이 편리하게 방문해 제주 바다와 오름 등 제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찾는 인바운드 수요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탑승객의 88%가 대만인 관광객으로 집계돼 현지 개별 여행객과 가족 단위 관광 수요가 제주 방문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티웨이항공의 제주~가오슝 노선은 현재 주 4회(화ㆍ목ㆍ토ㆍ일) 운항중이며,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15분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오후 12시45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귀국편은 가오슝 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45분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에 오후 5시10분 도착한다.
프로야구 팬들이 지난해 6월에 열린 ‘이스타항공 브랜드 데이’ 오프라인 행사에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 잠실야구장서 브랜드 홍보 행사 전개

이스타항공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에서 자사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다.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와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브랜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는 24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경기장 밖에서 운영되는 참여형 이벤트 부스에서는 △야구 스윙 게임 △승무원과 가위바위보 게임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이스타항공 항공권과 로고 상품, 응원 도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시작 직전에는 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이 경기장에서의 비상 대피 방법을 안내한 후 직접 시타ㆍ시구를 진행한다.

또 야구장의 상태와 시설을 점검하는 ‘클리닝 타임’과 8회 초 종료 후 이어지는 응원 시간 ‘브라보 타임’에서는 야구 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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