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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 콘크리트 박람회 ‘WOCA 2026’ 이미지./사진: 한국메세투어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건설 전문 여행사 한국메세투어가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콘크리트 박람회 ‘World of Concrete Asia(WOCA) 2026’ 참관단을 모집한다.
WOCA는 세계 최대 규모인 라스베가스 콘크리트 박람회(WOC) 론칭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전시면적 4만2000㎡에 650개사 이상이 참가하며 4만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콘크리트 혼합ㆍ운반 장비, 프리캐스트 관련 거푸집ㆍ철강 가공 장비, 절단ㆍ타설ㆍ파쇄 장비, 폐콘크리트 재활용 장비 등이 전시된다. 바닥재ㆍ모르타르ㆍ표면처리 기술 분야의 최신 제품도 소개된다.
참관 일정은 2박3일(제1안)과 3박4일(제2안) 두 가지로 운영된다. 2박3일 일정은 이틀간 박람회 참관과 중국 현지 공장 산업시찰, 상해 문화시찰로 구성된다. 3박4일 일정은 박람회 참관에 더해 소주ㆍ항주 문화시찰이 포함된다.
두 일정 모두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숙소는 상해 난징동루에 위치한 5성급 그랜드센트럴호텔이다.
참관 비용에는 왕복 항공운임, 숙박비(2인1실), 박람회 입장료, 전용버스, 가이드, 해외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된다. 박람회 기간 중 중식비와 호텔 독실 사용 추가요금, 부가세 등은 별도다.
신청 마감은 7월 17일이며, 참관신청금(50만원) 입금 시 예약이 확정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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