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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오는 25일 불국산 연화사서 ‘제3회 봄꽃 음악회’ 개최 포스터/사진:양주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양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1시 관내 불곡산 연화사(주지 호성스님)에서 ‘제3회 양주시민과 함께하는 불곡산 연화사 봄꽃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와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BTN불교TV, BTN라디오, 연화사 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무명전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트롯돌 ‘성리’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실력을 검증한 감성트롯 ‘별사랑’ △화려한 무대매너의 트롯 황소 ‘김경민’ △개그맨을 넘어 유쾌한 무대 매너의 ‘김주철’ △히든싱어에서 만났던 청아한 목소리의 가수 ‘원주’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가 열리는 연화사는 수려한 불곡산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공연을 찾은 시민들은 화사한 봄꽃과 함께 음악의 선율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불곡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께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와 예술이 흐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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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사진으로 시대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예술영화 ‘사진의 얼굴’ 공동체 상영회 개최 포스터/사진:양주시 제공 |
양주시는 오는 25일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다큐멘터리예술영화 ‘사진의 얼굴’ 공동체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작가와 입주 작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상영회는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큐멘터리 예술영화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작 ‘사진의 얼굴’은 일본 사진작가 구와바라 시세이가 60여 년간 기록한 10만여 장의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미나마타병, 베트남 전쟁, 한국 민주화운동, 최근 탄핵 집회 등 다양한 역사적 장면을 통해 시대의 모순과 인간의 삶을 조명하며 “사진을 통해 인간을 탐구한다”는 작가의 철학을 담아냈다. 특히 정식 개봉에 앞서 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고희영 감독은 인간과 사회를 섬세하게 조명해 온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시대와 인간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또한 상영회와 연계해 영화평론가 이상용의 특별 강연회도 마련된다.
이상용 평론가는 영화와 사회, 예술의 관계를 깊이 있게 분석해 온 전문가로, 이번 강연을 통해 다큐멘터리 예술영화의 의미와 가치, 현대 사회에서 다큐멘터리의 역할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계영 양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상영회와 강연회를 통해 시대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예술영화의 매력을 알리고,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영감을,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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