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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신규 위촉…체계적 도시발전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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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4 13:42:58   폰트크기 변경      
포천시, 아트밸리에서 포천막걸리 소비촉진 행사 개최

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신규 위촉/사진:포천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포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도시 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도시계획, 토목, 방재, 건축, 주택, 조경,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포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개발행위허가 관련 사항을 자문·심의하며, 포천시가 지향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현재 포천시는 교통망 확충, 산업 구조 변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도 단순한 심의를 넘어 도시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주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위원 여러분의 전문적인 자문과 지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아트밸리에서 포천막걸리 소비촉진 행사 개최 포스터/사진:포천시 제공

포천시와 포천시농업재단은 지역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10월까지 포천아트밸리 내 ‘포천가득 농산물 판매장’ 앞에서 포천막걸리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막끌리는 포천막걸리, 포천가득 한잔가득’을 주제로, 포천가득 농산물 판매장 개소와 연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운영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포천시는 행사 추진에 앞서 참여업체 모집과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준비 절차를 이어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포천막걸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전통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는 포천쌀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막걸리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포천막걸리 시음회와 이벤트가 진행되며, 기본 안주도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방문객들은 생산자로부터 제품의 특징과 제조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포천막걸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의 맑은 물과 시간이 빚은 포천막걸리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게 맛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포천막걸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전통주 산업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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