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들의 열띤 참여로 시선을 끈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가 지난 23일 성료했다. / 사진 : 의왕시 제공 |
"구직자에게 실질적 취업 기회 제공…양질 일자리 발굴 지속 확대 추진"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구직을 희망하는 의왕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가 지난 23일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했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를 매칭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 재취업 준비자, 어르신 등 약 600여 명의 구직자와 시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 |
| 시민들의 열띤 참여로 주목받은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가 지난 23일 성료했다. / 사진 : 의왕시 제공 |
행사에 참여한 유망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30개사는 현장에서 즉석 1:1 면접을 진행해 기술직과 서비스직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이 이뤄졌다. 이날 현장 면접으로 103명이 채용됐고, 약 70명은 추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약 500명이 참여하며 호평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취업 트렌드를 반영해 준비한 ‘취업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부스를 비롯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의 채용 안내와 유관 기관의 맞춤형 정책 안내 부스 역시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조지현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기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왕=박범천 기자 pbc200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