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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전략정비구역 조감도. / 이미지 : 대한경제 DB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에 선정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전날인 25일 오후 성수동2가 성락성결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2~3월 두 차례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4398㎡를 지하 5층~지상 64층, 13개 동, 3014가구의 아파트와 부대ㆍ복리시설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2조1540억원 규모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GS건설은 앞서 조합에 새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GS건설은 최근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송파한양2차ㆍ개포우성6차 재건축 사업 수주에 이어 성수1지구 재개발, 서초진흥 재건축 등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에서도 시공권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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