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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6796억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내달 1일 시공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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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7 05:00:35   폰트크기 변경      

마천5구역 등 전국 9곳 현설


5월 첫째 주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일정. /사진:대한경제 DB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서울 서초구에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총회=서초진흥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내달 1일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최고 15층 7개동 615가구를 지하 5층∼지상 58층 859가구 등으로 건립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6796억원(3.3㎡당 1020만원)이다.

또 이날 경기 성남에선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이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앞서 조합이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 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가 전날인 오는 30일 임시 총회를 열어 조합장과 일부 임원 해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어서 향후 법적 다툼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원에 지하 12층~지상 29층 아파트 43개동 4885가구(임대 608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 3개동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1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입찰=입찰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곳들이 대표적이다. 먼저 30일 경기 군포에서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이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그간 입찰에 참여해왔던 GS건설이 응찰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8일에는 광주 운암동 420-1번지 일원 가로주택 조합이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입찰을 진행한다.


이밖에 또 28일 경기 의정부 의정부9구역 재개발 조합이 2차 입찰을 마감한다. 포스코이앤씨가 1~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연달아 참석하며 수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현설=이번 주 현설은 전국 9곳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마천5재정비촉진구역)이다. 28일 현설을 개최한다. 2041가구(임대 408가구 포함)를 조성할 계획으로, 예상 공사비가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인 대어급이다. 같은 날 방배7구역 재건축 조합도 현설을 연다. 316가구 등을 건립해, 예상 공사비가 약 1772억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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