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 G-램프(LAMP) 연구팀, ‘2026년 박사후연구원 학습공동체’ 선정!
PINN 기반 융합 연구 토대 마련… 다변수 공학 문제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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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학습공동체 제안 주제 PINN 기반 연구 적용분야 개요도 및 참여 연구자 기념 촬영 모습.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G-램프(LAMP)사업단은 지난 24일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 박사후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및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박사후연구원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박사후연구원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은 박사후연구원 간 공동학습과 상호 교류를 통해 융합 연구역량 및 연구 확장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발적 학습공동체(CoP)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팀은 활동비를 지원받고, 박사후연구원 대상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팀(이용희, 변도균, 손호기, 장태환)은 ‘PINN: 공학적 대안 및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정보와 물리 법칙을 결합한 해석 방법의 필요성에 공감한 박사후연구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공동체다. PINN(Physics-Informed Neural Networks, PINN)은 물리 법칙과 데이터를 동시에 활용해 복잡한 공학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해석 기법이다.
팀장인 이용희 박사는 초음파 기반 구조물 안전 진단 및 바이오 진단 연구를 수행하며, 복잡한 물리 현상을 보다 정밀하게 해석하기 위한 PINN 기반 해석 기법을 연구하고 있다.
이 박사는 “PINN은 해석 정보가 제한적이거나 다양한 조건이 요구되는 공학 문제에서 기존 이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기계․유체․재료공학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연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을 지도한 국립창원대 곽진성 첨단나노과학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학습공동체 선정은 국립창원대학교의 PINN 기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제 간 협력 연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산업부,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장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특강 개최”
‘대한민국의 심장, 제조업 M.AX로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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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는 지난 24일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장인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을 초청, 산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산업통상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가졌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지난 24일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장인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을 초청하여 산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강연은 M.AX 확산을 위한 현장 밀착형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심장 제조업, M.AX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산업단지 AX 분과는 지난 2월 26일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로 신설되었으며, 지난 4월 17일에는 산업단지 AX 분과의 실행조직인 10개 MINI 얼라이언스 위원장들이 산업단지 AX 분과위원으로 참여하는 첫 분과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산단 AX의 본격 시동이 걸린 이 시점에서, M.AX 최전선에서 산업부와 함께 산학연 결집을 위해 노력해 온 박민원 총장의 강연을 기획했다.
이번 강연에서 박민원 총장은 산업부 직원들에게 직접 M.AX의 역사적 맥락, 긴박한 필요성, 구체적 실행계획을 전달했다.
글로벌 산업패권이 변화함에 따라 기술경쟁이 격화되었고, 기업이 AI 기술을 적용할 때 투자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실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AX 수요에 대한 기업 인터뷰를 공유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M.AX 정책추진의 긴장감을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아 내부 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산업부는 현장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담당자들이 현장의 속도와 수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인제대 여교수회, 중간고사 ‘간식 꾸러미 나눔’… 학생 응원과 지역 상생 실천
준비한 간식 15분 만에 전량 소진되며 재학생 큰 호응, 김해 청년 사업자 업체 및 교내 매장 이용해 상생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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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늘빛관 앞마당에서 열린 인제대 여교수회 중간고사 응원 간식 나눔 이벤트에서 교수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여교수회는 지난 22일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여교수회의 활동을 알리고, 대학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식 꾸러미 배부와 함께 교내 매장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수들이 정성껏 준비한 간식은 행사 시작 15분 만에 모두 소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성준 학생(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4학년)은 “중간고사 공부로 지쳐 있던 차에 교수님들께서 직접 준비해 주신 간식을 받아 정말 큰 힘이 되었다”며 “단순한 간식을 넘어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남은 시험도 더 힘내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얀마 유학생 린 칸트 마웅(LYNN KHANT MAUNG, 멀티미디어학부 3학년) 학생은 “시험 기간에 이렇게 응원을 받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한국에서 공부하며 힘들 때도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장의 학생들은 “기말고사 때도 꼭 다시 열렸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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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 여교수회가 준비한 중간고사 응원 간식을 받기 위해 학생들이 줄을 서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여교수회는 이번 간식 꾸러미를 김해 지역 청년 사업자가 운영하는 업체를 통해 구매하고, 커피 쿠폰 역시 교내 매장을 이용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내 행사가 대학과 지역 사회의 상생으로 이어져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수경 여교수회 회장(리버럴아츠교육학부 교수)은 “학생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준비한 짧은 만남이었지만,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를 위해 협조해 준 학생복지처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수, 그리고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향후 대학 공동체에 긍정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상국립대학교에 ‘차세대 첨단위성 지상국’ 설치한다
차세대 첨단위성 지상국 구축·운영 총괄…우주데이터 산업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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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는 니난 4월 23일 오후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진주시(시장 조규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본부장 송준광)과 함께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및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가 경남 우주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차세대 첨단위성 지상국’ 구축의 핵심 역할을 맡으며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니난 4월 23일 오후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진주시(시장 조규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본부장 송준광)과 함께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및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일켐 김해지 대표이사, ㈜제노코 유태삼 대표이사, ㈜지티엘 황건호 대표이사, ㈜한컴인스페이스 최명진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투자 및 협력 확대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2027년 12월까지 92억 원을 투입해 민간 개방형 ‘차세대 첨단위성 지상국’을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내에 구축하는 것이다. 이 시설은 차세대 첨단위성 관제, 명령 송신, 위성 데이터 수신·분석을 전담하며, 초소형 위성 산업의 전주기(제작~활용)를 완성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부지 제공과 지상국 건축은 물론, 향후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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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가 경남 우주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차세대 첨단위성 지상국’ 전경. / 사진 : 경상국립대 제공 |
특히 지상국 관제시설 구축과 운영을 직접 담당함으로써 위성 데이터 수집·분석·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연구 및 교육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대학이 우주산업 생태계의 실질적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미 우주항공 분야 특성화를 위해 우주항공대학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항공우주공학 및 위성기술 분야의 연구와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이번 지상국 구축은 이러한 교육·연구 기반 위에 실증 인프라를 더하는 것으로,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날 함께 체결된 투자협약을 통해 인공위성 배터리팩 전문기업 ㈜일켐이 진주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에 약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본사 및 연구시설을 이전할 계획이어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특구’ 정책과 우주항공청(KASA)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도 연계되어 추진되며, 경상국립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력 모델이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권진회 총장은 “차세대 첨단위성 지상국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주산업 핵심 인프라를 직접 담당하며, 우주항공 전문 인력 양성과 위성 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지·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지속 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협약이 경남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고,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2026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예비 간호사 110명, 나이팅게일 정신 되새기며 전문 간호사로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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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간호대학(학장 전미양)은 지난 24일 오전 간호대학 복합교육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간호대학(학장 전미양)은 지난 24일 오전 간호대학 복합교육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나가기에 앞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적 간호사로서 마음가짐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현 연구부총장, 전미양 간호대학장과 교수,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10명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촛불의식 및 나이팅게일 선서, 학장 식사, 총장 축사, 진주경상국립대병원장과 경남간호사회장 축사, 교가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4월 27일부터 8주간 경상국립대병원을 비롯해 관내·외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권진회 총장은 연구부총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간호사는 하늘이 내린 직업이다. 사람의 목숨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전통과 역사를 지닌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선배들이 이룩해 온 전통을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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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하고 있는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간호과 학생들. / 사진 : 경상국립대 제공 |
이어 “임상실습 중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할 때마다 오늘 여러분이 들고 있는 촛불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바란다”라면서 “실습이 끝난 뒤 ‘과연 경상국립대 학생이다!’라는 말이 주변에서 들려오도록 개척정신으로 열심히 실습에 임하여 우리 간호대학의 위상을 한 번 더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은 1926년 근대적 간호교육 시작기에 경남의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한 공교육의 출발지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로 100년의 역사를 맞았다.
특히 세계 최고 권위의 간호사 상(賞)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The Florence Nightingale Medal)’ 수상자를 3명이나 배출하는 등 국내 간호교육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경상국립대 간호대학은 2006년, 2015년, 2020년, 2025년 연속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을 받아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2021년부터 5년간 보건복지부의 간호시뮬레이션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최첨단 시뮬레이션센터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모든 학부생이 참여하는 간호리더십 프로그램과 미국 텍사스여자대학과의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간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동의대, 교육부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전교생 대상 ‘동의 AI 3R’ 과정 및 비공학 계열 융합 전공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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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 전경.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전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8년 2월까지로, 동의대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1차년도 기준 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아 AI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사업을 통해 동의대는 특정 학과에 치우치지 않는 ‘보편적 AI 교육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교육혁신원을 중심으로 ‘DEU-AX 교육 모델’을 가동하여 전교생이 단계별(읽기-경험-표현)로 AI를 습득하는 ‘동의 AI 3R 리더 MD’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을 위해 사회안전, 휴먼데이터서비스 등 비공학 도메인 지식과 AI를 결합한 ‘콜라보 AX MD’를 신설, 실전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한다.
교수진 역시 AI-TPACK 기반의 교수설계와 ‘SMART SUN’ 인증제를 통해 AI 기반의 교육 혁신에 동참하게 된다.
또한 대학 전용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 플러스(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 Plus)’ 기반의 강력한 디지털 AI 실습 환경을 지원하고, 향후 개발되는 38개 이상의 교과목 일체(K-MOOC 포함)를 타 대학 및 지역사회에 개방하여 성과를 전면 공유할 계획이다.
사업총괄책임자인 정주영 교육혁신원장은 “기술 교육을 넘어 윤리 의식을 갖춘 ‘Human-AI 콜라보 인재’를 양성하고, 개방형 생태계를 통해 동의대가 선도적인 AI 교육 허브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수환 총장은 “AI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미래 인재의 기본 소양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보편적 AI 교육 복지’를 대학 현장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남정보대, 베트남서 ‘지역정주형 유학생’ 유치 총력
광역형 비자·요양보호사 양성 등 ‘취업부터 정주까지’ 차별화된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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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하노이 국제산업상업대학 업무협약에서 김태상 총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양 대학의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가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유학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지역정주형 유학생’ 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김태상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주요 교육기관과의 교류 협력(MOU) 체결 및 대규모 유학박람회 참가를 통한 유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방문단은 하노이 국제산업상업대학(ICC)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자매대학인 외국어-정보통신기술전문대학(NCT), 탄동대학교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각 대학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활성화 △공동 교육 과정 운영 △교수 및 교직원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남정보대는 이번 방문 기간 중 베트남 현지 유학원들을 집중 방문해 대학의 차별화된 유학생 지원 제도와 국가지원사업 성과를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지자체와 연계한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 △보건복지부 및 법무부 주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 성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사업 등이 소개됐다.
이는 유학생들이 졸업 후 국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경남정보대만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제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방문단은 현지 주요 유학원이 주최하는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태상 총장과 방문단 일행은 박람회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직접 진행하며, 입학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성장 로드맵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태상 총장은 “단순한 숫자 위주의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에 꼭 필요한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남정보대, ‘정주형 유학생’ 성공적 정착 위한 유학생 지도교수 연석회의 개최
학업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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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가 외국인 유학생 별도반 지도교수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지난 24일 민석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 정주 체계 강화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지도교수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태상 총장을 비롯한 행정부서장들과 외국인 유학생 지도교수 20여 명이 참석해 현재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주형 유학 프로그램’의 현황을 점검하고,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도교수들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각 학과 지도교수들은 △유학생 별도반 운영 현황 및 성과 공유 △학과별 유학생 지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논의 △유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및 생활 개선 방안 협의 등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경남정보대는 유학생들이 단순히 학업을 마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체 취업을 통해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정주형 유학 모델’을 체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업 지도와 병행하여 한국 문화 적응, 취업 역량 강화 등 지원 프로세스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학 이성욱 교무처장은 “경남정보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최고의 지원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학업을 마치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취업과 정착까지 이룰 수 있도록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학생들이 만족하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디지털대, 브랜드평판 비수도권 1위… 전월 대비 55.44% 급등
6월 1일 신·편입생 모집… 상승세 입시 성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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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디지털대학교 전경.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최근 발표된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비수도권 대학 중 1위를 기록하고, 전월 대비 55.44%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학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와 대외 이미지, 소통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데이터 기반 입학홍보 전략과 콘텐츠 운영을 통해 전반적인 지표 상승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인지도 상승을 넘어 실제 지원 수요로 이어지는 흐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광고 → 상담 → 지원’으로 이어지는 전환 구조를 강화하며 지원자 유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네이버·구글 검색광고, SNS, 디스플레이 광고를 연계한 퍼포먼스 마케팅과 학과별 맞춤형 콘텐츠를 집중 운영하며 ‘보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대학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브랜드 상승세를 실제 입시 성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송종원 입학홍보처장은 “퍼포먼스 마케팅 기반의 온라인 홍보 강화와 학과 맞춤형 콘텐츠 전략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의 브랜드 상승은 지원자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생성형 AI 기반 교육 콘텐츠, XR 학습환경 구축 등 교육 혁신과 함께 해외 대학 교류 확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산업체 협력 등을 통해 ‘실천형 국제화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남현숙 부총장은 “이번 성과는 교육 혁신과 입학홍보 전략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전략과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습자들이 선택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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