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IAPH) 기술위원회에서 글로벌 항만 협력 강화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에서 항만 디지털 전환, 탈탄소화 대응 논의’
![]() |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2일 ~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항만협회(IAPH) 기술위원회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 탈탄소화 및 회복탄력성 강화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 사진 : 부산항먼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2일 ~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항만협회(IAPH) 기술위원회에 참석해 항만 디지털 전환, 탈탄소화 및 회복탄력성 강화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항만협회(IAPH)는 세계 항만 간 협력과 발전을 위해 1955년 미국 LA에서 발족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관리 관계자 국제기구로, 현재 90개국 350여 개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회원 항만 간의 교류 확대를 통해 항만산업의 공동 이익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IAPH 기술위원회는 IAPH 활동의 핵심 조직으로, 총 6개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항만공사는 데이터 협력 위원회(Data Collaboration Committee, DCC)의 핵심 참여 항만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술위원회는 매년 1회 실무 회의를 통해 각 위원회별 최신 동향과 주요 의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심층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방향과 정책 제언을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기술위원회에서는 △항만 간 데이터 교환 및 디지털 협력 강화 △저탄소·무탄소 연료 도입 및 에너지 전환 △사이버 보안 대응을 위한 시나리오 공유 △지속가능한 크루즈 항만 운영 인증체계 마련 등 전 세계 항만 운영에 직결되는 다양한 의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부산항만공사는 데이터 협력 위원회에서 부산항의 독자적인 디지털 물류 플랫폼인 체인포털(ChainPortal)에 기반한 해외 항만과의 선박 입출항 데이터 연계 현황을 공유하며, 글로벌 항만 간 디지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기술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항만 간 데이터 협력 가속화 과정에 부산항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항만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진해신항컨트리클럽’ 대중형 골프장 승인
2026년 4월 23일 대중형 골프장 정식 승인, 경남개발공사 직접 운영 체제 본격 가동
![]() |
| 부산 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진해신항CC 전경. /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진해신항CC가 지난 23일 대중형 골프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경자청은 대중형 골프장 전환을 위해 지난 3월 19일 경상남도·창원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웅동1지구 체육시설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하고, 3월 31일에는 골프장 인수·인계 및 체육시설업 등록을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이번 대중형 골프장 승인을 통해 경남개발공사는 본격적인 운영 체제에 돌입하게 되었다.
진해신항CC는 경남 및 부산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골프장으로, 이번 대중형 골프장 전환을 통해 기존보다 더욱 많은 도민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4월 리뉴얼 오픈 기념 할인에 이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용 횟수 제한 없이 경남도민에게는 그린피 2만 원, 부산시민에게는 1만 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경자청은 앞으로 웅동1지구 정상화를 위하여 도로와 녹지 등 잔여 기반시설 조성, 소멸어업인부지 및 잔여부지 개발구상 용역 등 후속 과제를 창원시 및 경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이번 대중형 골프장 승인을 계기로 진해신항CC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또한 웅동지구 정상화 추진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2026 클린존 캠페인 시행
![]() |
|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지사장 김정환)는 지난 24일 2026년 ‘클린존(Clean-Zone)’ 발대식을 개최하고 부산 동구 범일2동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사진 :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제공 |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지사장 김정환)는 지난 24일 2026년 ‘클린존(Clean-Zone)’ 발대식을 개최하고 부산 동구 범일2동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7일 전했다.
클린존 운영은 한국마사회 각 지사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매 경마일(금⋅토⋅일)에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역 밀착형 봉사 캠페인이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사 인근 500m 주변을 클린존으로 설정하고 60세 이상 지역 거주 어르신들을 채용하여 구성한 ‘실버직’을 통해 기초질서 계도,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치고 있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정환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장은 “앞으로도 클린존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송상현광장서 어린이문화한마당 열린다
5월 5일 부산시민공원 ‧ 송상현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특별행사 개최
![]() |
| 지난해 어린이문화한마당 부산시민공원 뽀로로 야외무대_버블쇼 전경.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행사 ‘어린이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공원 개장 12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원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민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연·체험·거리퍼레이드·나무놀이터 등 4개 분야 20개 프로그램이 총 26회 운영된다.
먼저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태권도 퍼포먼스, 코미디 저글링쇼, 벌룬쇼, 매직버블쇼, 서커스 공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공연이 시민공원 곳곳의 무대에서 펼쳐진다.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과 신기한 마술 공연이 어우러져 현장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원 곳곳을 누비는 이동형 거리공연 퍼레이드도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대형 에어아바타와 동화 캐릭터 인형탈이 등장하는 퍼레이드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을 통해 함께 행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
| 지난해 어린이문화한마당 부산시민공원 향기 숲에서 태권도 시범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음악줄넘기 체험, 컬러 타투, 비눗방울 놀이, 바람개비 만들기, 짚풀공예, 닥종이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들고 놀며 창의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는 친환경 나무놀이터가 운영된다. 나무 고무줄총 사격, 나무공 볼링, 팽이 돌리기, 드래곤볼 통과 놀이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7종 놀이 프로그램이 준비돼 어린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송상현광장에서도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문화마당이 펼쳐진다.
오는 5월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큰광장 일원에서 버블쇼와 로봇 퍼포먼스, 가족 뮤지컬 갈라쇼, 마임과 저글링을 혼합한 코믹 저글링쇼 등 3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시민공원 곳곳과 송상현광장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에어부산, 지역 고교생 대상 항공 직무 교육 ‘드림스쿨’ 운영 시작
23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고등학교서 올해 첫 교육 실시
![]() |
|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지역 고교생 대상 맞춤형 항공 직무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스쿨’ 운영에 돌입했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지역 고교생 대상 맞춤형 항공 직무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스쿨’ 운영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23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해운대관광고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에어부산 현직 종사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직무 소개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해운대관광고등학교 유원영 선생님은 “현직자가 직접 방문하여 강의를 해주니 항공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어부산 ‘드림스쿨’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지역 항공 인력 양성 사업 중의 하나로,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 이해도 제고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50개교, 1250여 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학교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 22개교 고등학생 47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중심의 직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드림스쿨 외에도 현장 중심 직무 실습 교육인 ‘드림 캠퍼스’와 항공 현직자 취업 특강인 ‘드림 멘토’ 등 체계적인 항공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지난해까지 총 2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부산진구, ‘부산진 힐링투어버스’ 운영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 |
| ‘부산진 힐링투어버스’ 호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진구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를 오는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역(고속철도)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을 둘러보는 도심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시민공원 역사관 관람, 레진3D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는 부산역(고속철도)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투어 종료 후 전포역 인근에서 하차해 전포카페거리와 전포사잇길 등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지 관람과 골목상권 방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야간투어를 올해도 기획투어로 운영한다.
기획투어는 5월 연등문화제와 연계한 야간투어와 9월 감성힐링투어로 구성되며, 부산진구만의 특색과 시기별 관광콘텐츠를 반영한 체험형 코스로 운영된다.
올해 힐링투어버스는 정규투어 30회, 기획투어 11회 등 총 41회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정규투어 1인 9000원, 기획투어는 5000원~1만 원이며, 투어당 4인 이상 모집 시 운영된다.
부산진구 홈페이지와 전용 예약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투어 종료 후 SNS 후기를 남긴 참가자에게는 우수후기 이벤트를 통해 홍보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구만의 역사·문화·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고유가 피해지원금’4.27일부터 지급... 민생 경제 안정 총력
1차 취약계층 최대 60만 원, 2차 소득 기준 70% 이하 군민 15만 원 순차 지급
![]() |
|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27일부터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커진 군민을 돕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시급성을 고려해 대상별로 두 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1차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이어간다.
1차 지원 신청은 4월 27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기초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어지는 2차 지원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소득 기준 70%이하 군민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동백전 앱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기장읍 거주자 중 선불카드 수령 희망자는 교리에 위치한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기장읍 차성로417번길 11)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접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5·0 순이며, 금요일인 5월 1일은 노동절로 요일제 없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서는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상시 운영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31일까지 부산 내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고통받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담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신속하고 불편함 없는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래구,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 |
|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는 관내 표본 가구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는 관내 표본 가구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질병이환, 의료 이용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표본 가구로 선정되면 가구 선정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구민의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보건사업의 방향 설정 및 성과 점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라며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 중구,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 통과... 신청사 ‧ 국민체육센터 조성
수영장, 공영주차장 들어서, 2030년 준공 목표로 추진
![]() |
| 신청사,국민체육센터 조감도. / 조감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중구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신청사, 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지난 4월 17일 2026년 제1차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3년 기본계획 수립, 2024년 타당성조사 절차 이행 후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 전담조직을 신설했으며,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제1차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를 의뢰하여 사업의 타당성, 적정성, 필요성 등에 대한 3개월의 심사 끝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사업규모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대지면적 8115.4㎡에 연면적 3만2392.8㎡로 지상 11층, 지상 6층으로 건물 2개동을 건립해 신청사와 수영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며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522억 원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복합개발 사업은 원도심 부활과 재도약을 위한 중구의 핵심사업으로서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 거점 조성을 통해 구민의 자긍심 제고, 지역 정체성 강화, 북항과 연계한 지역경제 기반 확대 등 원도심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절차 중 가장 큰 관문을 순조롭게 통과한 만큼 앞으로 설계공모 등 후속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부산 동구,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터 ‘드림스페이스’ 오픈
![]() |
| 부산 동구는 지난 23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 ‘드림스페이스’를 오픈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지난 23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 ‘드림스페이스’를 오픈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에 조성된 ‘드림스페이스’는 동구가족센터 내 기존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을 재정비해 조성된 것으로, 플랜테리어 공사와 함께 책장, 마루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도서 230권과 보드게임, 빈백 등을 비치해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공간은 앞으로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드림스페이스 조성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2천만 원의 기금으로 지역 내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 환경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동구가족센터 변진해 센터장은 “해당 공간을 잘 관리·운영하여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부산바다축제와 만난다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와 부산바다축제 연계 개최’
![]() |
| 부산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모습. / 사진 : 부산 사하구 제공 |
부산 사하구는 서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인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색을 바탕으로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주민과 청년 영화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영화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부산바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그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두 축제가 다대포해수욕장을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만큼 유기적인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는 그동안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 영화인 지원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부산 대표 축제 간 협업 모델을 도입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단순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 잡도록 할 예정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사하구만의 대표 콘텐츠”라며 “올해는 부산바다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축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