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RIA 고객 잔고 2500억원 달성… 제도 시행 한달만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시장복귀계좌(RIA)의 누적 잔고(순입고+수익률)가 제도 시행 한달만에 2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제도 시행 후 미래에셋증권 RIA 잔고는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며너 지난 23일에는 2500억원, 26일 기준 2600억 원을 넘어섰다.특히 현재까지 누적된 해외주식 매도금액이 1200억원을 상회한다. 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 재투자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미래에셋증권, ‘코리아액티브테마ETF랩’ 출시… 국내 주도 테마 ETF 집중 투자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증시의 주도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에 집중 투자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코리아액티브테마ETF랩’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시장을 이끄는 핵심 테마를 선별해 소수 ETF에 집중 투자하고, 시장 변화에 따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전략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반도체, 방산∙우주, 원자력, 로보틱스 등을 대표적인 주도 테마 후보군으로 제시됐다.
◆SK증권 명동지점 소공한국빌딩으로 이전, “명동금융센터”로 새출발
SK증권은 대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27일자로 명동지점을 소공한국빌딩으로 이전하고, “명동금융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 오픈을 기점으로 한층 강화된 VIP∙법인 고객 대상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및 IB(기업금융)와 연계한 자금운용∙조달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운용, ‘TIGER 200 IT’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대한민국 IT(정보통신)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종가 기준 ‘TIGER 200 IT ETF’의 순자산은 1조1339억원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 89.86%를 기록했다. ‘TIGER 200 IT ETF’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22.10%) △삼성전자(19.82%) △삼성전기(11.56%) △삼성SDI(10.27%) △이수페타시스(2.21%) 등이 포함돼 있다.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배재규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배재규 대표이사는 KCGI자산운용의 조원복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의 김기현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NH-Amundi자산운용, ‘HANARO Fn K-반도체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총액 2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2조446억원으로 집계됐다. HANARO Fn K-반도체 ETF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K-반도체를 대표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더불어 삼성전기를 주요 비중으로 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코인원, 국내 거래소 최초 가상자산 업계 유명 인사 발언 실시간 제공
코인원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소셜미디어(SNS) X에 게시되는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 30인의 발언을 실시간 수집·번역해 제공하는 투자 서포트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대표이사(CEO) 등의 발언을 별도 검색·번역 없이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코인원 앱 ‘커뮤니티 탭’과 웹 거래 화면 우측 사이드 패널에서 이용 가능하며, 앱 사용자는 원하는 인사의 발언을 푸시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업무망 AI 서비스 ‘AIWorks’ 고도화 추진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를 활용한 금융유관기관 최초로 업무망 생성형 AI 서비스 ‘AIWorks’를 출시한 데 이어, 혁신금융서비스 변경 승인을 통해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고도화 작업내용에는 기존 GPT-4o에서 최신 GPT-5.2로의 AI 모델 업그레이드, 연동 표준 API 개발, 사내 메일·메신저 등 디지털 업무환경(DWP)과의 AI 연동이 포함된다. 고도화 작업은 2026년 하반기 완료 예정이다.
◆사학연금, 한국정책학회 우수정책상 3년 연속 수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우수정책 시상식에서 환경·사회·투명(ESG) 기반 지역상생 정책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사학연금은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정책학회 공공기관 우수정책상은 행정·정책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최중경 IFRS 재단이사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4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최중경 IFRS 재단이사 초청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이사는 IFRS 재단 이사회 주요 현안과 국제 회계·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신 동향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국내 회계 및 지속가능성 공시 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금투업계, 에너지 위기 대응 절약 캠페인 동참
금융투자협회는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균형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대응해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업계는 차량 5부제 시행, 승강기·공조기 운영시간 조정, 옥내외 일괄 소등 등을 실시 중이며, 자본시장연구원·금융투자교육원·넥스트레이드 등 유관기관도 동참하고 있다.
◆“자본시장 미래 10년 청사진 논한다”…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출범
금융투자협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K-자본시장포럼’ 출범식을 열었다. 포럼은 향후 10년의 자본시장 중장기 성장전략과 단계별 이행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로, 황성엽 금투협 회장이 의장을 맡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장,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등 8인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5월부터 매월 정례 개최되며, 논의 결과는 2027년 상반기 정부와 국회에 정책보고서로 제출될 예정이다.
◆포필러스, 판테라 캐피탈 주도 시리즈 A 유치…기업가치 300억
블록체인 리서치·기술 기업 포필러스는 27일 판테라 캐피탈 주도로 퍼더 벤처스가 참여한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 약 300억 원을 인정받았다. 포필러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웹3 솔루션 기업’으로 리브랜딩하고 글로벌 리서치, 기업·기관 대상 자문, 기관급 밸리데이터 인프라 운영 등 3대 사업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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