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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 청도읍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정화 활동을 하고있다./사진: 청도군 제공 |
이번 탄소줍깅은 청도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청도읍사무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일정 구간을 걸으며 길가와 수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종이류,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돼 건강증진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참여 직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청도읍은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기후변화주간 동안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친환경 생활 신천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철승 청도읍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채종갑 기자 jongj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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