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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GH사장 "현장 중심 실행력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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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7 10:17:43   폰트크기 변경      
지분적립형주택, 주요 산업단지, 2.4대책 지구 등 현장 잇달아 방문

김용진 사장이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로 사업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현장경영 행보에 나서고 있다. / 사진 :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GH Bridge 2030 행동계획’ 후속 조치...실행 중심 조치 강화로 정책과제 구체화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 직후 실시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2일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다.

GH는 앞서 행동계획 발표를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행보는 이러한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 강화까지 병행하는 ‘실행 중심’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지분적립형주택 건립지), 북수원TV, 주요 산업단지 및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주요 권역별 현장을 계속 살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고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일정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마지막 작업자 한 명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 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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