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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증시 훈풍에 장중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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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7 09:20:07   폰트크기 변경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97p(0.90%) 오른 6,533.6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한경제=김동섭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장중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27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85.90포인트(pㆍ1.32%) 상승한 6561.53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장에서 세운 장중 최고치(6557.76)을 넘어선 수치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7.97p(0.89%) 오른 6533.60으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678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8억원과 25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6.68p(0.80%) 오른 7165.08에, 나스닥지수는 398.09p(1.63%) 상승한 2만4836.60에 장을 마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61포인트(0.16%) 내린 4만9230.71에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S&P500, 코스피 신고가 경신이 시사하듯이 주식시장이 (미국-이란) 전쟁에 대한 면역력이 높아지고 있어 실적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주에는 방산, 조선 등 국내외 주력 업종들의 실적을 한꺼번에 치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같은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6.72p(0.55%) 오른 1210.56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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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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