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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초록우산 노희헌 본부장, (주)일진코스메틱 유승우 대표이/사진:초록우산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일진코스메틱(대표 유승우)이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하는 ‘2025년 명문장수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오랜 기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일진코스메틱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과 함께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이번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하며,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초록우산으로부터 ‘어린이를 돕는 기업’ 나눔현판을 전달받았다.
㈜일진코스메틱은 1991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약 37년 3개월 동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아동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명 ‘일진’은 ‘하나의 보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고(故) 유동진 창업주는 “아이 한 명, 한 명을 보배처럼 키워야 나라의 미래가 튼튼해진다”는 철학으로 아동 지원을 시작했다. 회사는 창업주의 뜻을 이어받아 현재 유승우 대표가 경영을 맡고 있으며, 이러한 정신은 창립 후 64년이 지난 현재까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온 ㈜일진코스메틱은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1976년 출시된 ‘케론시스테인’ 제품은 현재까지도 판매가 이어지고 있는 대표 장수 제품으로, 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상징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승우 대표는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크며, 초록우산과 함께해온 나눔 활동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더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선대에서부터 이어온 ‘아이를 보배처럼 여기자’는 가치가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어 뜻고 전했다.
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본부장은 “㈜일진코스메틱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수십 년간 꾸준히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온 모범적인 기업”이라며 “이러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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