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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의성교육지원청 제공 |
[대한경제=우종두 기자]의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관내 초‧중 희망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 1차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의성향교와 의성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오전에는 의성향교에서 ‘이야기가 있는 의성향교’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유복 체험 및 전통 예절 익히기 △전통차 다도 체험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선현들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義)에서 예(禮)를 찾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 예절의 의미를 몸소 실천해 보며 공동체 속에서의 바른 태도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오후에는 의성목재문화체험장으로 이동하여 ‘생활 속 목재 추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목재의 쓰임과 친환경적 가치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력의 기쁨을 경험하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와 생활 속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의와 예’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종두 기자 wer06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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