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26년 제53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려… '작전명: 어린이의 웃음에너지를 채워라'를 표어로 비밀요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운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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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53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년 제53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5.5.)과 어린이 주간(5.1.~5.7.)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으로, 시, 시교육청, 부산일보사, (재)영화의 전당이 주최하고, 부산일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작전명: 어린이의 웃음에너지를 채워라'를 표어로 어린이들이 비밀요원이 되는 주제(콘셉트)로 한 흥미로운 프로그램 운영될 예정이다.
두레광장(야외광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 ‘요원 순발력 테스트’, ‘비밀요원 스탬프 투어’, ‘체력 단련실(자율체험존)’, 이색직업 체험전 등 상설체험을 운영하며, 주무대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라이브쇼’, ‘랜덤 플레이댄스 with 맘바’, ‘매직 버블쇼’, ‘꿈의 복면가왕’ 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또한, 물건 선정부터 판매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리틀맘바마켓’과 ‘브레드이발소’ 대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음악공연(뮤직쇼)이 진행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날 부산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항만공사,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금융, ESG 역량강화 등 분야별 지원으로 협력사들의 동반성장 체감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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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관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우리 항만물류산업과의 상생협력을 선도하는 대표 공공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실시하는‘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독려하기 위하여 도입된 평가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항만공사는 동반성장 전략 수립의 적절성, 상생협력 기금의 출현, 성과공유제 확산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협력사들이 직접 평가하는 동반성장 체감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득점했다.
지난해 부산항만공사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촉발된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부산항 협력사들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 정책을 펼쳤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정책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시중은행과 협력하여 약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펀드를 운영하며 고금리 시대에 항만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영세한 항만 서비스 업체들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을 직접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ESG) 역량 강화와 항만현장에서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도 주력했다.
특히 고위험 업종으로 여겨지는 항만 줄잡이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하여 작업 매뉴얼을 손보고, 줄잡이 작업 표준을 수립하여 전국 항만 대상으로 배포했다.
또한, 실제 부산항의 줄잡이 작업 현장을 반영하여 안전교육 실효성을 확보하는 등 사고 감소를 위한 노력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수상을 계기로 동반성장 추진사업의 범위를 지역사회와 신산업 분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경남지역 어촌 관광 인프라 개선과 연계한 농어촌 상생 활동은 물론 자율 주행 트럭 및 AI 기반 항만 운영 시스템 구축 등 미래 항만 기술 분야에서 기술 선도기업 및 중소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부산항만공사와함께 현장에서 노력해 준 협력 중소기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산항이 단순히 화물이 오가는 공간을 넘어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항만물류업계 상생 모델의 표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자연 속 전통놀이·문화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 마련
“숲에서 피어난 웃음과 예술”… 태종대가‘숲속 예술 놀이터’로 색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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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 예술 놀이터’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태종대유원지 일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숲속 예술 놀이터’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대표 자연 관광지인 태종대유원지의 숲과 바다를 배경으로 열리는 ‘숲속 예술 놀이터’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놀이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태종대유원지에서는 △숲속 음악회 △코미디 히어로쇼 △코믹 마임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추억의 고무줄 놀이 △바람개비 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종이봉투 가면 만들기 △목각 인형 만들기 체험 △사진 인화 서비스 등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체험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야외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태종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함께 손잡은 ‘청년인턴 취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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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는 지난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내 지역 공기업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청년인턴 취업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는 지난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내 지역 공기업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청년인턴 취업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공기업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소속 청년인턴 45명이 참여해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공사 인사 담당자가 공사 소개와 채용 안내, 주택금융 전문도서관과 한국거래소(KRX) 자본시장 역사박물관에 대한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두 기관의 협력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막바지 박차
|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전경.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심의·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과정을 거쳤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10만 9,131필지와 개발부담금 종료시점지가 125건을 비롯하여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 제출 지가 65필지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위원회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30일 결정․공시된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토지정보과나 토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지가는 기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동래구 복산동,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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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제은미)는 지난 23일 복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임순), (주)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국장 박인화)과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제은미)는 지난 23일 복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임순), (주)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국장 박인화)과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복산동에서 추진하는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제로사업 ‘우리동래(東萊) 천사후원금’을 활용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2023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복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이 학습에 대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은 교육비 중 일부를 지원하고 학습지도와 함께 아동학대예방 관련 사항을 확인해 복산동에 제공하는 등 교육지원은 물론 민간 사회안전망으로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도 협력하고 있다.
박인화 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장은 “지역 아동들의 학습 기회 확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와 안전까지 함께 살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과 복지가 함께 이루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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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고유가로 인한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하여,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카드 신청이나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신청 의사를 밝힌 대상자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신청 접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진구는 전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노인단체, 요양시설, 경로당, 장애인 시설 등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통장 등 지역 사회적 관계망을 활용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신청 지원을 넘어 현장 방문 시 생활 실태를 함께 점검하는 등 촘촘한 복지 행정을 병행할 방침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이 지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실질적인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부산 중구, 재가 의료급여사업 의료·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부산광역시 중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정인국)는 지난 21일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재가 의료급여사업 의료·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온지프롤로의원, 새한정형외과) 및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우리재가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의료서비스는 케어플랜 수립 및 조정·방문의료·방문간호·건강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고, 돌봄서비스는 요양보호사를 통한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하여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인국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통합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영도구 통합돌봄사업 추진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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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는 지난 24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중점 사업 추진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
부산 영도구는 지난 24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중점 사업 추진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영도시니어클럽 △영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핵심 복지 기관장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기관의 역할과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영도구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 복지 자산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자립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영도형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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