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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G에코솔루션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에너지 전문기업 KG에코솔루션이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G에코솔루션은 지난 25일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제9회 장애이해 퀴즈대회, 도전 골든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밀양 지역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했다. 퀴즈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포용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올해 행사에는 지난 3월 취임한 박생근 신임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 박 대표와 임직원들은 행사장 조성부터 퀴즈 채점, 안전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했으며, 참가 학생들을 위한 기프트카드 등 현물 후원도 병행했다.
KG에코솔루션은 2024년 1월 밀양시장애인복지관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래 3년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박생근 대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함께 웃고 배우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난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G에코솔루션은 바이오디젤 등 신재생에너지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미활용 자원을 원료로 한 친환경 발전용 연료를 생산하고 있다. 밀양시장애인복지관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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