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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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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8 09:45:38   폰트크기 변경      
“445명 교사 자발적 참여…현장 맞춤형 연수로 호응”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사진 : 경북교육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관 대강당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교사 4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학 입시와 학교 교육-학생부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중심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교원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의무 참석이 아닌 희망 신청 방식으로 운영됐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청 결과, 야간 시간대(18시~21시) 운영에도 445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신청해 진학지도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참여 결과가 학생 진학지도를 위한 교사들의 지속적인 연구 노력과 함께 경북진학지원센터의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사례 중심 진학지도 연수로 긴급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필요 의견을 즉시 반영해 강사 섭외와 프로그램 구성을 신속히 진행한 ‘현장 수요 맞춤형 연수’로 운영됐다.

강사로는 김경범 서울대학교 교수가 초빙돼 대학의 학생부 평가 실제, 학교 교육활동의 의미, 교사의 기록 방향 등에 대해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배동인 경북교육청 부교육감은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전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준비가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으로 이어진다” 며 “저녁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참여한 교사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따뜻한 진학지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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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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