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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테크 서비스 ‘세이브택스 환급’이 주요 세목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개발하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통합 환급 시스템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종합소득세 등 복수의 세목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존에는 세목마다 각기 다른 서비스를 찾아 이용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세이브택스 환급은 이를 ‘올인원(All-in-one)’ 서비스 형태로 개선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켰다.
사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인증 절차를 반복할 필요 없이, 단 한 번의 조회만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세목별 환급 가능 금액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환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장벽과 시간적 비용을 대폭 낮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세이브택스 환급은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데이터 통합’과 ‘사용자 편의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분산되어 있던 방대한 세무 데이터를 단일 구조로 재편하고 알고리즘화 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환급 조회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세이브택스 환급 관계자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내 세무 서비스 이용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고 있다. 여러 종류의 세금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사업자 및 자산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자신의 권리인 환급금을 쉽고 빠르게 확인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목표”라며 “이미 누적 조회 환급액 3400억 원을 돌파하며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택스테크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는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 기능을 더욱 정교화하여, 사용자의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절세 가이드와 고도화된 환급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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