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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이 홍예공원 생태지도 프로젝트 모니터링 모습 / 사진 :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제공 |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가족봉사단과 함께 추진 중인 ‘홍예공원 생태지도 프로젝트’ 1차 생태 모니터링 활동을 마무리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6일 홍예공원 일원에서 가족봉사단 18가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앞서 지난 4월 6일 내포문화숲길과 체결한 생태·환경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숲해설사와 함께 공원 일대를 탐방하며 식물과 곤충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관찰·기록했다. 또한 관찰한 식생을 활용해 풀꽃 엽서를 제작하는 ‘숲갤러리’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와 함께 숲 명상과 싱잉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자연 속에서 휴식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방은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지역 생태를 배우고 기록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과 함께 완성하는 생태지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예공원 생태지도 프로젝트’는 연중 4차례 대면 모니터링과 비대면 생태기록 활동을 병행해 추진되며,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민참여형 생태지도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홍성=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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