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호실 공개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
30일 계약 진행…10월 입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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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 ‘운정3 제일풍경채’ 투시도. /사진:제일건설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제일건설은 경기 파주 ‘운정3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앞서 운정3 제일풍경채는 아파트 청약에서 평균 37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운정중앙역 역세권 입지로, 운정3지구에서 입지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상가는 왕복 4차선 도로 전면에 배치된다. 차량과 보행 접근이 모두 가능하고, 단지 내 고정 수요와 운정중앙역 이동 수요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앞에 운정중앙공원과 동패공원이 있어 공원 이용객 유입도 예상된다. 상가는 1층 단층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가시성과 접근성을 고려했다. 단지 내 고정 수요를 소수 점포가 흡수할 수 있어 점포 간 업종 경쟁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상가 공급 물량은 6개 호실이다. 입찰은 내정가 공개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연속된 2개 이상 호실에 입찰한 신청자는 개별 호실 입찰자보다 우선 선정된다. 최다 호실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되는 구조다. 입찰과 계약은 오는 30일 진행된다. 입점은 오는 10월로 예정됐다.
신청 자격은 분양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개인이나 법인이다. 1인이 신청할 수 있는 호실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동일 호실에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현재 분양 홍보관에서 사전 의향서를 접수하고 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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