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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4월29일)]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 부두 2-6단계 현장 안전점검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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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9 08:48:11   폰트크기 변경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 부두 2-6단계 현장 안전점검 실시

‘송상근 사장, 공사 현장 직접 점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7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관장 주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7일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관장 주재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5년 3월 착공하여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송 사장은 연면적 약 6650㎥ 규모로 건립되는 주요 건축 현장을 둘러보며 △ 현장 안전관리 현황 △ 위험성평가 운영 적정성 △ 추락 및 충돌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최근 중요도가 강조되고 있는 화재 사고 예방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현장에서 송 사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설계 변경이 필요한 위험 요인이나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송 사장은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일수록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 점검단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사례 등 실질적인 안전 투자 현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공사 간 중첩 작업에 따른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안전보건조정자’운영 실태와 현장 정리정돈 및 보행로 확보 상태 등 기본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건의 사항과 개선 과제들을 현장 안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살피는 안전 점검을 지속하여 안전한 부산항 건설 현장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 부산시, “우리 손으로 담은 부산”… 어린이신문 ‘빅아이 도란도란’ 봄호 발행

제2기 꼬마부산기자단 314명 참여해 부산 곳곳 직접 취재… 발행 확대해 초등학교·들락날락·도서관 등 443곳 배포


부산시 ‘빅(Big)아이 도란도란’ 봄호(제4호) 표지.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시가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부산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2026년 봄호(제4호)를 오는 30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호는 지난 3월 출범한 ‘제2기 꼬마부산기자단(꼬부기단)’이 제작에 참여한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보다 100여 명 늘어난 314명의 어린이 기자들이 부산 곳곳을 직접 취재하며 현장 기사를 작성했다.

‘빅(Big)아이 도란도란’은 부산시 브랜드 슬로건인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의 약자인 ‘빅(Big)’과 아이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의 ‘도란도란’을 결합한 이름이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지역사회와 부산의 매력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신문에는 기자단 발대식 현장 스케치와 봄철 문화·체험시설 소개, 전국소년체육대회, 5~6월 축제·행사 정보 등이 담겼다. 신문 활용 교육(NIE), 웹툰, 낱말퀴즈 등 교육형 콘텐츠도 함께 수록됐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어린이의 알권리와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발행 규모를 대폭 늘렸다.

발행 횟수는 연 3회에서 연 4회로, 발행 부수는 11만 부에서 16만 부로 확대했으며 지면도 기존 8면에서 12면으로 늘렸다.

신문은 부산지역 302개 초등학교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지역 도서관, 교보문고 등 총 443곳에 배포되며, 부산시 어린이신문 누리집에서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오미경 부산시 대변인은 “더 많은 아이들이 부산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어린이신문 운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만드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인사이트 트립, 고등학생까지 참여 폭 확대

대학생 중심 프로그램에서 고등학생까지 타깃 확장… 미래인재 체험 기회 넓혀


28일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를 방문한 부산정보고등학교 소프트웨어콘텐츠과 학생들이 1층 로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28일 부산정보고등학교 소프트웨어콘텐츠과 교사·학생 44명을 대상으로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참여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지역 미래인재들이 보다 이른 시기부터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경자청의 실천적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BJFEZ 홍보관과 부산항만공사(BPA) 신항지사를 차례로 방문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현황과 비전, 부산신항의 기능과 역할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항만·물류는 물론 BJFEZ가 갖춘 글로벌 산업 경쟁력과 입지 경쟁력,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들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를 방문해 기업 설명과 현장 투어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현장과 함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혁신을 이끄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의 의미를 이해하며 학업과 진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고상석 대표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의 첨단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이 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인사이트 트립은 BJFEZ 주요 지구와 연계한 역사·문화 스토리텔링도 함께 구성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지역 산업의 역사적 기반을 함께 배우며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과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사이트 트립이 고등학생까지 확대된 것은 지역 미래인재들의 관심과 참여가 그만큼 넓어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기업,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5대 공원‧유원지서 도심 속 생태문화학교‘공원자연학교 2.0’본격 운영에 들어가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곤충 미니정원, LED 야간 정원 만들기 등 11월까지 특화 프로그램 진행’


지난 25일 중앙공원 4.19광장 인근에서 펼쳐진 공원자연학교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에서 참가어린이들이 자유롭게 테라리움을 꾸미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부산 주요 공원‧유원지에서 ‘2026년 공원자연학교 2.0’을 본격 운영중이라고 28일 밝혔다.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공원자연학교 2.0’은 공원의 생태를 배우고 가꿔나가는 공원자연학교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유아 중심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주말과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공단은 5개 주요 공원의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중앙공원은 공원의 역사와 계절감을 결합했다.

4월에는 겹벚꽃 관찰과 이끼 테라리움 제작, 오는 11월에는 중앙공원의 역사적 배경을 배우는 탐험대와 돌 정원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어린이대공원은 생태계 상호작용에 집중한다.

5월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한 곤충 미니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9월 공기정화 식물 학습, 10월 허브식물을 활용한 향기 테라리움 제작 등 오감 만족 체험을 제공한다.

금강공원은 가족 단위 탐구 활동을 강화했다.

봄·가을 숲 탐험과 곤충 관찰은 물론, 7월 여름방학에는 물의 순환과 식물의 생존 전략을 배우는 특별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했다.

태종대유원지와 북항친수공원은 이색적인 야간 및 설계 체험을 선사한다.

태종대에서는 6월 반딧불이 야간 관찰이 진행되며, 북항에서는 LED 야간 정원 제작, 폐물통 활용 물길 설계, 도심 속 식물 찾기 등 창의적인 생태 활동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가 공원별 스탬프를 수집하는 ‘정원여권(Garden Passport)’ 시스템을 도입하여 부산 내 여러 공원을 순차적으로 탐방하는 재미와 성취감을 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단순 관찰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설계하는 생태체험을 강화했다”며 “공원자연학교 2.0이 도심 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진정한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교통공사-㈜나우테크, 고심도 에스컬레이터 구동장치 국산화

‘E/S 핵심부품 국산화 MOU 체결...민관 힘합쳐 고난도 구동장치 개발 추진’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나우테크(대표이사 정우석)와 지난 27일 ㈜나우테크 본사에서 고심도 에스컬레이터 구동장치 국산화와 표준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에서 세 번째 부산교통공사 전기기계환경처장, 네 번째 ㈜나우테크 사업총괄대표). / 사진 : 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국내 정밀기기 전문 제조업체 ㈜나우테크(대표이사 정우석)와 함께 고심도 에스컬레이터 핵심부품 국산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나우테크 본사(인천광역시 남구 소재)에서 고심도 에스컬레이터 구동장치 국산화와 표준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산도시철도 승강설비 안전성 강화와 핵심 기술 국산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심도 에스컬레이터는 일반 에스컬레이터에 비해 구동 부하가 커 구동장치에 높은 안정성과 성능이 동시에 요구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2.5kW급 모터 2대를 단일 감속기에 연결한 구동장치 공동 개발에 나선다.


성능 분석과 기술 요구사항 도출을 시작으로 시제품 설계와 제작, 성능시험, 안전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협력해 추진한다. 더불어, 국산 기술의 완전한 자립을 위해 유지관리 표준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는 고심도 에스컬레이터 구동장치를 해외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부품 수급 시 1대당 1억 원 이상의 높은 비용이 필요하고, 조달에도 2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된다.

국산화가 완료되면 부품 단가가 약 5200만 원 수준으로 낮아져 부품 교체 예산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 조달 기간도 20일로 크게 단축돼 부품 수급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이 개선될 전망이다.

㈜나우테크 정우석 대표이사는 “구동장치 개발 전 과정에서 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품질과 유지관리 체계까지 모두 갖춘 국산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부품의 국산화에 도전한다”며 “민간의 기술력에 공사의 노하우를 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28일 청장과 주요 간부, 부산울산병무청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역점 추진사업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병무행정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28일 청장과 주요 간부, 부산울산병무청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역점 추진사업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병무행정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자문위원회는 매년 상ㆍ하반기 회의와 정책현장 참관을 통해 병무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 위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여 보다 나은 병무청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순영 청장은 “분야별 전문가인 정책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병무행정을 추진하겠다”며 “병역이 존중받는 건전한 병역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 접수 개시...군수 현장 점검 나서

27~28일 양일간 읍·면 접수처 방문해 군민 불편 사항 점검, 취약계층 신청에 소외 없도록 행정 지원 총력


정종복 기장군수가 고유가지원금 접수처를 방문해 군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가 시작된 27일 ~ 28일 양일간 5개 읍·면 접수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과 소통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접수 첫날인 27일 ~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기장군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기장읍 접수처)을 비롯해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어르신과 주민들을 만나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접수 과정의 불편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치솟는 에너지 가격과 물가로 인해 가계 경제에 시름이 깊은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작으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정보가 어두운 취약계층이 신청에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게는 50만원, 그 외 일반 대상자에게는 1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일반 대상자와 1차 신청을 놓친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 부산 기장군 복지 4년의 설계도…‘제6기 기장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전경.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앞으로 4년간 기장 복지의 기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내 자원을 면밀히 분석하여,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보장의 전략 목표와 중점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군은 오는 9월까지 전문 연구기관의 학술용역과 계획수립 TF팀 운영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기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 제5기 계획의 성과 분석과 기장군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세부 실행 방안 및 재정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수립 일정은 △4월 지역 분석을 시작으로 △5~7월 계획안 작성, △8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공공, 민간이 함께 참여해 기장군만의 복지 수요를 정확히 진단할 것이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창출하고 발전시키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 진로체험캠프 ‘꿈을 향한 여정’ 진행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진로체험캠프 ‘꿈을 향한 여정’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진로체험캠프 ‘꿈을 향한 여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예술·과학·자연생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21명이 참여했다.

3일간 아동들은 비자림과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탐방을 통해 자연과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별빛누리공원 체험을 통해 과학 분야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현대미술관, 스카이워터쇼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시장 체험, 레크리에이션 및 MBTI 활동에 참여하며 자기 이해와 또래 간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부산진구 ‘다시 뛰는 서면’ 버스킹 열기로 들썩인 ‘젊음의거리’ 부산진문화재단 ‘우수 버스커 내꺼 DAY’ 성료

‘7팀 7색 다채로운 무대, 5월 4일부터 온라인 호응도 집계로 최종 우수 버스커 선정’


(재)부산진문화재단(상임이사 이영준)은 지난 26일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개최한 ‘우수 버스커 내꺼 DAY’ 본선 경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재)부산진문화재단(상임이사 이영준)은 지난 26일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개최한 ‘우수 버스커 내꺼 DAY’ 본선 경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서면권역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 실력 있는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7팀의 버스커들은 보컬, 밴드, 저글링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도심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젊음의 거리에는 누적 약 1000여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하며 버스킹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생동감 넘치는 공연은 서면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부산 서면만의 매력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초청 가수 ‘탄단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거리 일대의 열기를 더했다.

현장 경연에 이어 최종 우수 팀 선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온라인 호응도 평가’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오는 5월 4일 14시~ 11일 14시까지 일주일간 ‘부산진구 유명가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되며, ‘좋아요’와 ‘댓글’ 수를 합산 집계해 최종 2팀을 선정한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면만의 지속 가능한 거리공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어지는 온라인 영상 평가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제12회 아이조아 어린이날 행사’ 개최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행선)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지역 영유아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2회 아이조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행선)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지역 영유아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2회 아이조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어린이 마술쇼를 비롯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요리활동, 개성 있는 소품을 완성할 수 있는 모스키링 만들기,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캐릭터 타투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행선 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와 가족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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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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