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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마천재정비촉진지구 전경. /사진: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6개 건설사가 참석해 오는 6월 입찰을 마감한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에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6월1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조합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 안내서를 수령한 뒤, 입찰 참여 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안서는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하고, 보증금 500억원 가운데 25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는 이행 보증보험증권(180일 이상)으로 납부해야 한다. 공동 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곳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거여ㆍ마천재정비촉진지구 내 면적이 약 10만6514.4㎡이다. 거여ㆍ마천지구는 강남권 유일한 뉴타운으로, ‘숨은 진주’로 불린다. 여기에 2041가구(임대 408가구 포함)를 조성하는 대어급 사업으로, 예정 공사금액이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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