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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건설사가 4곳이 참석해 오는 6월 입찰을 마감한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에 삼성물산 건설부문, 두산건설, 동원개발, 진흥기업 등 4개사가 참석했다.
방배7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6월1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조합이 현설에서 배부한 안내서를 수령한 뒤, 내달 8일까지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입찰 보증금은 60억원이다. 이 가운데 3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는 입찰 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 마감 나흘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891-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9층 아파트 316가구와 근린생활시설(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금액이 약 1772억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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