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1분기 미성년자 계좌 272% 급증…ETF 분산투자 선호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미성년자 및 부모 고객의 계좌 개설·투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성년자 계좌 개설이 전년 동기 대비 272% 급증했다고 29일 밝혔다. 비대면 개설 비중이 58.4%로 절반을 넘었고, 계좌당 평균 잔고는 약 10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 투자에서는 미성년자가 S&P500·QQQ 등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선호한 반면, 부모는 엔비디아·테슬라 등 빅테크 개별 종목 중심 거래 비중이 높아 투자 성향은 엇갈렸다.
◆넥스트증권, 아마존웹서비스와 인프라 구축 협력
넥스트증권은 신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출시에 앞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보안 거버넌스 강화 협력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넥스트증권은 12주 간 AWS 랜딩존 컨트롤타워 2개를 구축해 전자금융거래법 등 금융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또 AWS의 클라우드 기반 고객센터 솔루션 ‘아마존 커넥트’를 활용해 통합 고객센터도 구축할 방침이다.
◆LS증권, VIP 고객 대상 세무 세미나 개최
LS증권은 지난 24일 여의도 본사에서 ‘VIP 투혼클럽’ 고객을 초청해 세무 세미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원준범 와이즈택스 상속센터 세무사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응방안과 부동산 세제 변화 등을 강연했으며,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 세무 상담도 진행했다.
◆SK증권, IRP/연금저축 이전 이벤트로 ‘365일 절세 생활화’
SK증권은 ‘365일 절세’를 취지로 연금저축 이전 고객에게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사 IRP(개인형 퇴직연금)나 연금저축계좌를 SK증권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순이전 금액에 따라 차등화된 현금 지급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연금저축을 일상적인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 청년 사장님 만들기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참여자 공모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자립준비 청년들의 창업 지원 프로젝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만 30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라면 개인 또는 최대 3인 규모의 팀을 구성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오는 5월20일까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최종 5개 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팀에는 실무교육과 최대 2000마원의 창업 지원금이 지급된다.
◆대신증권, MTS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
대신증권은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한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에 필요한 주요 시황을 선별해 앱 알림 형태로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별도로 정보를 검색하거나 리포트를 확인하지 않아도 국내외 금융시장 주요 흐름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대신증권 MTS에서 ‘투자정보 알림’을 선택하면 관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미래에셋,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장일인 21일 개인 순매수 약 832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커버드콜 ETF 기준 상장일 개인 순매수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상장 일주일 만에 순자산 약 2202억원을 기록했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로 개별 주식 옵션을 활용한 커버드콜 ETF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 종목의 콜옵션을 직접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ETF는 매월 15일 분배를 실시하며, 첫 분배금은 5월 중순 지급될 예정이다.
◆NH-Amundi자산운용, 총 운용자산 100조원 돌파…1년 새 30조 증가
NH-Amundi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순자산 기준)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회사의 운용자산은 100조2328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16일 100조75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년 전인 2025년 4월 15일과 비교하면 약 30조원 늘어난 수치다.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11조376억원에서 31조6662억원으로 1년 만에 2.9배 늘었고, 채권형 펀드 역시 25조7574억원에서 29조8861억원으로 약 4조원 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투운용, 2026 ETF Awards서 ‘올해의 ETF 운용사’ 부문 등 수상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8일 홍콩에서 개최된 ‘2026 ETF(상장지수펀드) 어워즈(Awards)’에서 ‘올해의 ETF 운용사’ 부문 등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 ETF Awards는 ‘Asia Asset Management(AAM)’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AAM은 1995년 설립된 금융투자 전문 저널로, APAC 지역의 자산운용과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투자자 동향을 주로 다루고 있다. 매년 국가별 자산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업적을 평가해 수상기관 및 수상자를 선정한다.
◆키움운용, ETF 2종 개편…‘코리아테크TOP10·코리아고배당’으로 재정비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K-테크TOP10 ETF’와 ‘KIWOOM 고배당 ETF’ 상품명을 각각 ‘KIWOOM 코리아테크TOP10 ETF’, ‘KIWOOM 코리아고배당 ETF’로 바꾸고 기초지수 방법론을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종에 집중투자하는 ‘KIWOOM 코리아테크TOP10 ETF’는 최대 종목 비중을 기존 20%에서 25%로 확대하고, 특정 종목 비중이 30%를 초과할 경우 수시 리밸런싱을 도입한다. ‘KIWOOM 코리아고배당 ETF’는 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배당 증가율 10% 이상인 기업으로 선별 기준이 강화됐다.
◆신한자산운용, 코스닥150 추종 인덱스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신한SOL코스닥150인덱스펀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 운용보수는 0.09%로 주식 현물 바스켓과 주가지수 선물을 활용해 코스닥150지수를 추종한다.
◆‘스페이스 X’ 수혜 기대…PLUS 태양광&ESS, 수익률 1위·순자산 2000억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PLUS 태양광&ESS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총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12%로 국내 투자 펀드와 ETF(레버리지와 인버스 제외) 중 1위다. 해당 상품은 국내 태양광·전력·에너지저장장치(ESS)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종목을 폭넓게 편입하고 있다 .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기와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인프라 MOU
두나무는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3사는 두나무의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GIWA)체인’을 하나금융의 외국환 네트워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공급망과 연결해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 국제은행간통신결제(SWIFT) 방식을 기와체인 블록체인 메시지로 전환하는 기술 검증도 함께 추진한다.
◆비단, 비토즈 밸리데이터 참여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비토즈(BEATOZ)의 밸리데이터(거래 검증 참여자)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 데이터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주체다. 비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실물자산(RWA)·토큰증권(STO) 시장 확대에 대응한 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웹3 디지털금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진·엔라이튼·체이스웨이자산운용,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가입
금융투자협회는 29일 이사회에서 서진자산운용, 엔라이튼자산운용, 체이스웨이자산운용 등 3개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 회원 총수는 585개사(정회원 407, 준회원 150, 특별회원 28)가 됐다.
◆코넥스협회-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 업무협약 체결
코넥스협회는 29일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 세미나실에서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넥스협회는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 소속 기업을 대상으로 코넥스시장 제도와 투자유치·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는 성장성·혁신성을 갖춘 우수기업을 발굴해 코넥스 상장 후보기업으로 추천할 방침이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