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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성 인터컨스텍 상무, 터널지하공간학회 기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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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9 14:15:28   폰트크기 변경      

강태성 인터컨스텍 상무(왼쪽)와 홍경석 대표가 기술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터컨스텍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교량 전문 기업 ㈜인터컨스텍(대표 홍경석)은 강태성 상무가 올해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회장 조계춘) 정기 총회 및 봄 학술발표회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강 상무는 ‘쉴드 터널굴착기계(TBM) 세그먼트 라이닝’ 분야에서 국내 터널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장에서 제작되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터널 라이닝용 세그먼트에 강섬유를 혼입한 강섬유 보강 콘크리트(SFRC) 세그먼트를 국내 최초로 철도 터널 건설현장에 시험 적용해 관련 기술을 한층 발전시켰다는 평가다.


강 상무는 “기술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토목 PC 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컨스텍은 평택오송 2복선화, 경기전력구 사업 등에 쉴드 TBM PC 세그먼트를 공급했다. 지난달에는 건설신기술 제690호 ‘PC 분절 거더 세그빔(SegBeam) 공법’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경간장(교각 사이 거리) 72m 시공에 성공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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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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