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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폭스, 롯데건설ㆍ두산건설ㆍHL디엔아이 한라와 건설신기술 획득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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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9 10:33:41   폰트크기 변경      
건설 신기술 확보 위해 MOU 체결

협약식 사진. / 스피폭스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스피폭스(대표 김효진)는 지난 24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본사에서 건설 신기술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건설, 두산건설, HL디엔아이 한라의 주요 임원진과 담당자를 비롯해 성균관대학교 송두삼 교수, 아키필드 민준기 본부장, AD2024 송창훈 대표 등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피폭스는 롯데건설, 두산건설, HL디엔아이 한라의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 신기술 인증 획득을 위해 공동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스피폭스가 개발한 ‘파파야 시스템’은 온수 배관 위에 설치하는 알루미늄 열전도판으로, 열을 빠르고 고르게 확산시켜 난방 효율을 높이는 건축 자재다. 고순도(95%) 알루미늄과 동 도금을 적용해 약 195W/mㆍK 의 높은 열전도율로, 온수 파이프의 열에너지를 바닥 구조체로 빠르게 전달한다. 이로 인해 보일러 가동 시간을 줄여 약 20~30%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열골 현상도 해소한다. 또한 우수한 축열 성능으로 바닥의 열 편차를 빠르게 완화해 친환경 난방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피폭스 관계자는 “그동안 건설 현장에서 회사를 알리고 기술력을 인정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이번 협약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참여 기업들과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각 건설사 관계자들은 스피폭스의 자동화 공장을 직접 둘러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에너지 절감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파파야 시스템’의 성능과 각종 인증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기술 협력을 통한 성과 창출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들이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설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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