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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4구역 재건축 한강테라스. / 이미지 : 삼성물산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 건축의 거장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조경 대가 피터 워커의 ‘PWP’와 협업해 압구정4구역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설계 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을 보장하고, 거실 기둥을 없앤 프레임리스 광폭 창호 ‘라운드 코너 아이맥스 윈도우’로 세대당 평균 20.5m에 달하는 270도 파노라마 뷰를 구현할 계획이다. 세대당 평균 21.83평의 서비스 면적과 함께 조합원 전 세대에 테라스를 적용해 실사용 가치를 극대화했다.
커뮤니티는 국내 재건축 최대 규모인 세대당 5.6평으로, 피트니스ㆍ골프ㆍ수영장 등 105개 프로그램을 갖춘 ‘주얼(JEWEL)’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세대당 3.3평 규모의 독립 창고인 ‘비스포크 스튜디오룸’을 전체 조합원에게 제공한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조합원의 삶의 질을 궁극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압구정4구역을 세계가 동경하는 글로벌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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