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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통기획 신림6구역 재개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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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9 15:09:10   폰트크기 변경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탁사업본부장(왼쪽)과 김진곤 재개발 준비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투자부동산신탁
[대한경제=권해석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지난 27일 서울 관악구 신림6구역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준비위원회와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림6구역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사업성 확보와 신속한 추진이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협약은 재개발 초기 단계부터 신탁사의 전문성을 도입해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고, 추진 속도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사업관리, 인허가 절차 지원, 사업성 검토 등 재개발 전반에 걸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탁방식은 자금 흐름의 투명성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비사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신속통합기획과 결합될 경우 사업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재개발 추진 동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그간 쌓아온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과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림6구역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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